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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2군리그 정상 올랐다
1218 구단뉴스 2006-10-26 1158인천, 2군리그 정상 올랐다
챔피언결정전 2차전서 부산 1대0 눌러…1차전 승리포함 2승으로 우승
MVP는 이근호 수상
인천 유나이티드가 2006 프로축구 2군리그에서 정상에 올랐다.
인천은 26일 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의 2군리그 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서 전반 13분 이근호가 골 에어리어 오른쪽에서 밀어준 볼을 박승민이 침착하게 차넣어 1대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지난 19일 1차전 부산원정경기에서 1대0으로 이겼던 인천은 2승으로 2006시즌 프로축구 2군리그 챔피언에 등극했다.
한편 2군리그 MVP에는 이날 어시스트를 포함 7골, 7어시스트를 기록, 득점5위, 어시스트 1위에 오른 인천의 이근호가 수상했다.
이근호는 “인천이 2군리그지만 우승을 차지한 것과 개인적으로 MVP에 올라 너무 기쁘다”며 “올 시즌 2군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내년 시즌에는 1군에서도 활약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인천의 2군을 지도하고 있는 김정재 코치는 “우승이란 2군이든 1군이든 좋은 것”이라며 “2군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 이번 우승을 발판으로 더 나아질 수 있는 계기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 2군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 전적
인천 유나이티드 1 – 0 부산 아이파크 (득점=박승민 전 13분 도움 이근호 인천)
<사진 설명>
인천 유나이티드가 26일 2006 프로축구 2군리그에서 우승한 뒤 파이팅을 외치며 홈 팬들의 성원에 답례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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