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작전중 권민석 담당교사가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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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중 권민석교사...어려운 고비에도 용기 잃지 않은 선수들 대견스럽다
1226 구단뉴스 2006-10-25 366작전중 권민석 교사 “어려운 고비에도 용기 잃지 않은 선수들 대견스럽다”
- 올해 처음으로 출전한 팀으로 결승에 오른 소감은.
= 솔직히 결승진출이 믿어지지가 않는다. 예선전을 치르면서 미들스타리그에 대한 우리 학교는 물론 인천지역 중학교의 뜨거운 관심을 보면서 참여하기를 잘 했다고 생각했다. 어려운 순간에도 용기를 잃지 않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준 우리 선수들이 대견하다.
- 선수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 준결승전때 학교 경기장의 2배가 넘게 큰 문학보조잔디구장에서 다리에 쥐가 나도록 열심히 뛰어준 모든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처음에 출전을 반대했던 부모님들을 실망시켜드리지 않겠다며 선수들이 보여준 성실한 노력에 담당교사로 감동 받았다. 특히 학교 공부에서도 상위권 성적을 잘 유지해준 몇몇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하던 마음을 잊지 않길 바라며, 올 가을 추억이 선수들 가슴에 영원히 남기를 바란다.
- 오는 29일 있을 검단중과의 결승에 임하는 각오는.
= 결승전까지 온 것 만으로도 충분히 초과목표 달성이라는 것을 우리 모두 안다. 하지만 결승에서도 최선을 다해 반드시 우승을 차지하겠다.
<사진설명>작전중 권민석 담당교사가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설명>작전중 권민석 담당교사가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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