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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천 감독 인터뷰 “공격력 보완 대구전 꼭 이기겠다”
1333 구단뉴스 2007-03-04 769박이천 감독“첫 경기지만‘포백시스템’적응 무난…팬들 성원 감사”
“다음경기부터 재미도 있고 이기는 경기를 보여주겠습니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박이천 감독은 4일 포항과의 0대1로 아쉬운 패배를 당한 뒤 “궂은 날씨에도 경기장을 찾아주신 인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지 못해서 미안하다”며 “다음경기에는 공격진의 잘못된 부분을 보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박이천 감독과 일문일답.
- 오늘 경기 내용은 좋았는데 아쉬운 패배를 당했는데.
= 우선 비가 오는 날씨에도 경기장을 찾아주신 많은 인천 팬들에게 경기에 이겨서 성원에 보답해야 했는데 미안하게 생각한다. 다음경기부터 이기고 재미있는 축구를 보여주도록 하겠다.
- 오늘 경기 분석을 한다면.
= 경기 초반에 포항의 미드필더 장악에 실패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많이 낳아져 경기를 주도할 수 있었다. 장기레이스에서 첫 경기일 뿐이다. 오늘 경기에서 드러난 잘못된 부분을 보완해서 다음경기에는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겠다.
- 포백시스템을 사용하면서 조직력이 무너지는 순간이 몇차례 있었는데.
= 팀 전술은 몇 달만에 적응하기가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런대로 무난했고경기를 거듭하면 조직력이 살아날 것이다. 공격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포백시스템은 팬들에게 재미있는 축구를 보여주기 위해서 계속 사용할 생각이다.
- 김상록선수가 후반에 교체 당했는데.
= 인천 팬들의 기대가 크다는게 심리적으로 부담을 많이 느낀 것 같았다. 플레이메이커로 뛰는 선수인데 오늘 경기에서 왼쪽 날개로 뛰면서 적응에 어려움을 겪은 것 같다.
- 다음 경기가 한번도 이기지 못한 대구전인데 각오는.
= 대구는 우리에게는 창단후 한번도 이기보지 못한 악연이 있는데 다음경기에서 반드시 징크스를 깨도록 하겠다.
<박이천 감독 사진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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