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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졌지만 화끈한 공격 보여줬다

1332 구단뉴스 2007-03-05 1695
K-리그 개막전 포항에 0 대 1 패배…마티즈 경품 이은미씨 당첨 행운 새용병 데얀 데뷔전 합격…결정적 슈팅 골문 벗어나는 등 골운 안따라 인천 유나이티드가 4일 인천월드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개막전에서 포항 스틸러스에게 0대1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인천은 이날 새로운 용병 데얀을 선발 출전시키며 라돈치치, 방승환과 함께 3톱으로 내세워 경기초반부터 포항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결정적인 슈팅이 골문을 비켜가는 등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 임중용, 이동원, 전재호, 윤원일의 포백시스템으로 나선 인천 수비진은 전반 10분만에 포항 황인성의 찔러주는 패스가 고기구에게 연결돼 기습골을 허용했지만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반격에 나선 인천은 측면 돌파가 살아나면서 여러 차례 기습 찬스를 맞았지만 이동원, 라돈치치, 방승환 등의 슛이 포항 골키퍼 정성룡의 선방에 걸려 득점에 실패했다. 인천은 후반들어 박재현, 윤주일, 박승민을 잇따라 투입하며 만회골을 노렸지만 포항의 집중수비에 번번이 막혀 끝내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이날 선발 출장한 뒤 풀타임을 뛴 인천의 새 용병 데얀은 뛰어난 볼 키핑력과 날카로운 슈팅을 선보여 비가 오는 날씨에도 문학경기장을 찾은 2만4000여명의 홈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 박이천 인천 감독은 “궂은 날씨에도 많이 찾아주신 홈팬들의 기대에 못미쳐 미안하게 생각한다”며 “이제 첫 게임인 만큼 포백시스템의 조직력을 끌어올리고 공격진의 보완책을 찾아 다음경기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막전을 맞아 경품으로 제공한 마티즈 승용차는 이은미(40 인천 남구 용현동)씨가 당첨되는 영광을 안았다. 또 이날 경기가 벌어지는 그라운드에서는 국내 프로축구 사상 처음으로 시도하는 ‘여성 볼 도우미’가 경기 진행을 도왔으며 하프타임에는 인천시장연합회와 인천구단의 자매결연 행사가 열렸다. ◇ 경기 전적 인천 0 VS 1 포항(골 전반 10분 고기구 도움 황신성)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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