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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인천유나이티드 MD 공모전
인천, “대전 잡고 상위권 진출 발판 마련”
1364 구단뉴스 2007-04-05 7907일 정규리그 홈경기…마티즈 경품
데얀, 2경기 연속 침묵후 득점포 재가동…“홈 팬들에 골 맛 선물”
인천 유나이티드가 오는 7일 오후 3시 문학경기장에서 대전 시티즌을 불러들여 올 시즌 프로축구 정규리그 5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인천은 이날 올 시즌 들어 정규리그와 컵대회 등 7게임을 치르며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는 대전을 꺾고 정규리그 상위권 진출의 교두보를 삼겠다는 각오다.
인천은 최근 2경기에서 골맛을 보지 못한 ‘세르비아 폭격기’ 데얀이 득점포를 재가동하고 지난 4일 울산과의 컵대회 원정경기에서 컨디션을 조절을 위해 결장했던 라돈치치와 드라간이 복귀하는 등 ‘용병 3총사’를 모두 투입하며 낙승을 노린다.
또 인천으로 이적한 올 시즌 들어 3골을 올려 데얀의 4골에 이어 팀내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는 김상록과 대구전 2골의 주인공인 ‘그라운드의 적토마’ 박재현이 수비가 허술한 대전의 골문을 열겠다는 기세다.
인천은 전남, 울산과 가진 최근 원정 2연전에서 1득점에 그쳐 분위기 전환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전전에서 이준영과 방승환도 때에 따라 교체투입시켜 대량득점을 올릴 계획이다.
중원싸움에서는 드라간, 장경진, 노종건 등이 막강한 허리라인 구축하고 임중용, 이동원의 중앙수비와 전재호와 경고누적으로 울산전에서 빠진 윤원일이 돌아오는 ‘포백’ 라인은 대전의 공격진을 무력화 시킨다는 각오다.
특히 인천은 올 시즌 들어 정규리그 홈경기마다 GM대우의 마티즈 승용차 1대를 경품으로 걸어 입장관중 가운데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박이천 인천 감독은 “최근 두차례의 원정경기에서 1무1패의 1득점의 다소 부진한 성적을 올렸다”며 “라돈치치, 데얀 등 공격진에서 득점찬스가 왔을 때 실수만 줄인다면 좋은 경기 결과로 홈팬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지난달17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하우젠 K-리그 2007대회 경남전에서 인천유나이티드 데얀이 상대팀 선수의 방어를 피해 볼을 드리블 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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