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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 홈 3연전 돌입…“싹쓸이 3연승”
1395 구단뉴스 2007-05-01 6782일 VS전북 - 5일 VS부산 - 9일 VS울산
컵대회 선두고수-플레이오프 진출 확정…정규리그 상위권 진입 발판 마련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2일 전북과의 컵대회 홈경기를 시작으로 5일 부산, 9일 울산 등 홈 3연전에 돌입한다.
1일 인천 구단에 따르면 올 시즌 컵대회 조별리그 A조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인천은 2일과 9일 오후 7시 30분 문학경기장에서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를 불러들여 ‘삼성 하우젠 컵 2007’ 7, 8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인천은 컵대회 4승2패, 승점 12점으로 3승1무2패(승점 10)의 대구에 승점 2점차로 1위에 올라있어 이번 홈 2연전에서 2연승 또는 최소한 1승1무 이상의 성적을 거둬 6강이 겨루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사실상 확정짓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컵대회에서 2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인천은 원정경기로 치러진 포항전에서 2대1, 대구전에서 4대2로 승리한 여세를 몰아 화끈한 골세례를 펼칠 예정이다.
인천은 5일 어린이날에는 오후 3시 올 시즌 처음 상대하는 부산을 맞아 정규리그 9라운드 홈경기를 벌인다.
지난 시즌까지 통산 상대전적 3승6무1패의 압도적 우위에 있는 인천은 부산을 제물로 최근 정규리그 1무1패의 부진을 탈출하겠다는 각오다.
인천은 정규리그에서 3승2무3패의 성적으로 9위에 머물러 있으나 3위 전북과 승점 2점차의 박빙의 레이스를 벌이고 있어 상위권 진입의 고비가 되는 이번 부산전에 총력을 기울일 태세다.
인천은 지난 28일 광주전에서 시즌 두번째 골을 터뜨리며 부활에 성공한 라돈치치에게 2경기 연속골을 기대하고 K-리그 데뷔첫해 8골을 올리며 ‘특급 킬러’로 떠오른 데얀과 올 시즌 5골을 넣은 김상록의 득점포가 터지면 무난한 승리를 예상하고 있다.
한편 인천은 5일 부산과의 정규리그 홈경기에는 GM대우의 마티즈 승용차 1대를 경품으로 걸어 입장관중 가운데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박이천 감독은 “2일부터 벌어지는 홈 3연전이 모두 현대계열사와 갖게 됐다”며 “컵대회는 선두고수와 정규리그는 상위권 진출의 길목에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 홈팬들에게 좋은 결과를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인천 임중용이 21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정규리그 7라운드 인천과 전북의 경기에서 헤딩을 하기위해 상대팀 선수들 사이로 점프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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