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HEON UNITED
구단뉴스
NOTICE인천유나이티드 MD 공모전
인천UTD,‘창단에서 흑자까지’주요기사 한권에
1396 구단뉴스 2007-05-02 10622003년 창단발표-2004년 K리그 데뷔-2005년 준우승-2006년 흑자경영 달성 등
국내외 언론에 보도된 4800여건 중 580여건 추려 자료집 발간…5일 제작보고회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이 2003년 창단 발표부터 지난해 흑자경영을 이루기까지 언론매체에 보도된 인천UTD 관련 기사를 모아 자료집을 발간한다.
2일 인천구단에 따르면 ‘My Pride My United-창단에서 흑자경영까지’의 제목으로 출간하는 이번 자료집은 오는 5일 부산과의 홈경기에 앞서 문학경기장 리셉션 룸에서 제작보고회를 가진 뒤 대한축구협회 등 축구관련 단체 및 인천시청 등 관련기관에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 ‘창단에서 흑자경영까지’ 어떤일 있었나
인천UTD 자료집에 실린 2003년 창단 발표에 이어 2004년 창단 및 K-리그 데뷔, 2005년 정규리그 통합 1위 및 챔피언결정전 준우승, 2006년 흑자경영을 달성하기까지 연도별로 묶었다.
2003년에는 안상수 인천시장의 시민구단 창단 발표를 비롯, 이동호 초대 대표이사 및 안종복 단장 임명, 베르너 로란트 초대 감독 및 장외룡 수석코치, 김시석 코치 등 코칭스태프 선임,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인천구단 창단 승인, 시민주 1차 모집 등의 기사를 모았다.
캐치프레이즈 ‘Blue Heart 2004’와 캐릭터로 ‘유티’를 정한 2004년에는 지엠대우-대덕건설 40억원 스폰서 계약, 푸마와 용품 계약 등 굵직한 마케팅 성공 기사가 1월부터 장식했다. 또 터키의 월드컵스타 알파이 외잘란 영입 및 FA 최대 이적료 11억원을 기록한 최태욱 입단 등 선수 스카우트에서도 단연 언론의 시선을 모았다.
2차 시민주를 통해 4만7000여명의 시민주주와 195억여원의 창단 자금을 마련한 뒤 3월1일 역사적인 창단식과 함께 첫번째 공식경기인 일본 J-리그 감바 오사카전에서 4대0의 대승을 거두며 데뷔 첫해에 우승을 넘보는 ‘돌풍의 팀’으로 주목을 받았다.
장외룡 감독대행은 로란트 감독의 사퇴로 지휘봉을 잡은 뒤 전기리그 13위의 최하위에서 후기리그 4위로 끌어올려 언론으로부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또 인천구단은 인천지역 순수 아마추어 중학생들의 축구대제전인 ‘미들스타리그’ 개최, ‘지엠대우 어린이 여름 축구캠프’ 운영, 앰뷸런스 셔틀카 운행, 비씨카드 제휴 신용카드 출시 등으로 언론을 장식했다.
‘푸른물결 2005’를 캐치프레이즈를 정한 인천은 2005년 창단 2년만에 정규리그 통합성적 1위와 챔피언결정전에서 준우승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언론의 찬사를 한몸에 받았다.
장외룡 감독은 전기리그 2위, 후기리그 4위의 성적으로 정규리그 통합순위 1위를 거두며 플레이오프에 오른뒤 챔피언결정전에서 울산과 1승1패를 거뒀으나 골득실에 밀려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탁월한 지도력으로 기자들의 투표로 선정하는 ‘삼성 하우젠 K-리그 대상’에서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도 인천의 든든한 지지자인 서포터즈도 ‘K-리그 대상’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인천은 정규리그 홈경기 관중 31만6591명(평균 2만4353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라 매스컴으로부터 ‘올해의 가장 실속있는 구단’으로 뽑히며 한해를 장식했다.
‘시민 속으로(Into the community)’를 캐치프레이즈로 정한 2006년에는 수입 116억원, 지출 111억원으로 국내 프로구단 사상 처음으로 창단 3년만에 5억여원의 경영 흑자를 달성하며 언론을 깜짝 놀라게 했다.
2005년 시즌 준우승 신화를 다룬 영화 ‘비상’은 관객 3만9420명으로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 최다 관객 동원의 신기록을 세웠으며 장외룡 감독은 ‘파란(波瀾) 공포의 외룡구단’을 발간하기도 했다.
또 구단 산하 유소년 팀으로 U-12팀을 창단하고 어린이 축구교실인 ‘아이(I)-유나이티드’운영을 시작하며 언론으로부터 ‘미들스타리그’와 함께 축구 저변확대에 심혈을 기울이는 구단으로 인정을 받았다.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06 K-리그 올스타전’에서 5골을 몰아넣은 라돈치치가 MVP를 수상하며 받은 상금 1000만원을 인천의 불우한 축구선수에게 장학금으로 전달, 훈훈한 화제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인천은 2006년 FA컵 4강을 비롯, 2군리그 우승, U-12팀의 ‘유소년클럽 챔피언십 우승’ 등의 성적을 거두며 다시한번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2007년 새 시즌을 맞아 인천은 ‘My Pride My United’를 캐치프레이즈로 정하고 장외룡 감독의 ‘계약기간중 잉글랜드 축구유학’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의 계약과 박이천 감독 대행 체제로 출범으로 다시 한번 언론의 눈길을 끌었다.
선수출신으로 프로축구단 최고경영자에 오른 안종복 대표이사는 ‘30여년 축구인생 스토리’와 함께 흑자경영의 비법 등이 중앙 및 지방 언론을 비롯, 스포츠신문 및 경제전문지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 어떻게 만들었나
인천 유나이티드의 자료집에 실린 기사는 스포츠지 8개, 통신사 2개, 지방 언론 10여곳, 방송사 6개, 중앙일간지 및 경제전문지 17개, 인터넷언론 및 축구전문지 16곳 등 50여곳에 실린 기사를 추려 모았다.
자료집은 해마다 인천구단을 대표할만한 일을 해당연도 주제기사로 정해 가장 앞으로 실었다. 나머지 기사의 순서는 신문 발행일자 순으로 배치했으며 신문 원본대로 편집함을 원칙으로 했다. 기사의 중복은 되도록 피했으나 스포츠지, 중앙지, 지방지 등에서 대표적인 기사는 같은 날짜, 같은 내용이라도 중복해서 실었다. 하지만 방송사 기사와 통신사 및 인터넷 언론에 보도된 기사는 자료집의 특성상 제외했다.
기사 선정은 2003년 창단 발표이후 2007년 3월31일까지 보도된 기사중 인천구단에서 모니터링한 뒤 구단 홈페이지에 게재한 4800여건 가운데 대표적인 기사 590여건을 추려 350쪽 분량으로 발간했다.
이번 자료집 발간에 즈음하여 인천구단 구단주인 안상수 인천시장이 발간사로 자료집의 의의를 밝혔으며 대한축구협회 정몽준 회장과 한국프로축구연맹 곽정환 회장이 각각 격려의 글을 보냈다.
또 안종복 대표이사 사장은 창단작업부터 흑자경영 달성까지 3년여 과정을 돌아보는 회고사를 통해 인천구단의 발자취를 되새겼다.
<표지 사진 있음>
<끝>
- 첨부1첨부 파일 다운로드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