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HEON UNITED
구단뉴스
NOTICE인천유나이티드 MD 공모전
드라간 선취골-데얀 결승골-박재현 쐐기골
1398 구단뉴스 2007-05-02 904인천, 전북 3대1 대파…컵대회 A조 선두 지키며 플레이오프 진출 눈앞
인천 유나이티드가 전북 현대에게 골세례를 퍼부으며 3대1로 누르고 컵대회 조별리그 A조선두를 굳게 지켰다.
인천은 2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컵 2007’ 7라운드 홈경기에서 드라간, 데얀, 박재현의 연속 골로 박정환이 1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울산을 3대1로 대파했다.
이로써 인천은 컵대회 조별리그 A조에서 5승2패를 기록, 승점 15점으로 울산, 대구를 따돌리고 1위를 고수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발 더 다가섰다.
K-리그 특급킬러로 떠오른 ‘세르비아 폭격기’ 데얀은 이날 결승골을 비롯, 박재현의 3번째 골을 어시스트 하는 등 1골 1어시스트를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컵대회 경기에서 유난히 좋은 활약을 보이는 박재현도 데얀의 결승골을 어시스트 한뒤 1골을 따라붙은 전북의 추격에 찬물을 끼얹는 3번째 골을 터뜨려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인천은 이날 전반 15분 아크 서클 왼쪽에서 얻은 프리킥을 드라간이 오른발로 감아찬 공이 전북 수비수 맞고 방향이 바뀌며 첫번재 골을 뽑아냈다.
전반을 1대0으로 마친 인천은 후반 17분 전북 페널티 박스 왼쪽 외곽에서 박재현의 패스를받은 데얀이 전북 골키퍼 성경일과 일대일 상황에서 한박자 빠른 타이미의 슈팅으로 전북의 골망을 흔들어 결승골을 뽑아냈다.
후반 28분 전북 박정환에게 헤딩골을 허용하며 1점차로 쫓기던 인천은 후반 44분 데얀이 수비수 두명 사이로 찔러준 공을 박재현이 왼발로 밀어넣어 승부를 결정지었다.
박이천 인천 감독은 “지난달 21일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1대3으로 패한 전북에게 같은 점수로 승리를 거둬 홈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게 됐다”며 “앞으로 정규리그도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이 목표지만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는 컵대회에서도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의 다음 홈경기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부산 아이파크를 상대로 정규리그 9라운드를 벌이며 이날 경기에서는 입장하는 관객중 1명에게 추첨을 통해 마티즈 승용차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2일 전적(삼성 하우젠컵 2007 A조)
인천 유나이티드 3(1-0 2-1)1 전북 현대
△득점 = 드라간②(전15분) 데얀④(후17분) 박재현④(후44분.이상 인천) 박정환①(후28분.전북)
<사진 있음>
<사진설명>
인천의 ‘세르비아 폭격기’ 데얀이 2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컵대회 7라운드 전북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17분 결승골을 터드린뒤 세레머니를 벌이고 있다.
<끝>
- 첨부1첨부 파일 다운로드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