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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풍성-홈경기 승리‘어린이날 대축제’

1399 구단뉴스 2007-05-03 1442
인천UTD, 5일 문학서 부산과 시즌 첫대결 ‘GM대우 가족의 날 선정…슈팅게임-페이스페인팅 볼거리 다양 서포터즈-관중 함께 휴지폭탄 퍼포먼스…마티즈 등 경품도 푸짐 컵대회 선두질주 상승세 이어 정규리그 상위권 진입 교두보 마련 인천 유나이티드가 오는 5일 문학경기장에서 부산 아이파크를 상대로 올 시즌 프로축구 정규리그 9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3일 인천구단에 따르면 이날 어린이 날을 맞아 인천구단은 프리미어 스폰서인 GM대우와 함께 경기장내 안팎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천은 이날 올 시즌 처음 상대하는 부산을 꺾고 지난 2일 전북과의 컵대회 홈경기에서 3대1로 대파한데 이어 홈 2연승과 함께 정규리그 상위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다. ◇ 어린이날 다양한 이벤트-풍성한 경품=인천구단은 2004년 창단 첫해 이후 3년만에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어린이 날 경기를 맞아 인천구단 로고가 새겨진 풍선을 선물하는 등 다채로운 팬서비스로 어린이들을 맞이한다. 또 동문 입구에서는 재즈 공연단 블루바톤은 ‘라틴 퍼커션’, ‘보컬 밴드’, ‘재즈 댄스’ 공연으로 입장 관객의 흥을 돋우며 구단 용품 매장에서는 지난해 인천선수들이 직접 입고 뛰었던 홈-원정 유니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하프타임에는 올 시즌 들어 정규리그 홈경기마다 제공하는 마티즈 승용차 경품 추첨을 통해 입장관객 1명에게 제공한다. GM대우는 이날을 직원 및 가족과 함께 하는 ‘GM대우 가족의 날’로 정하고 문학경기장 동측 광장에 어린이 놀이기구인 ‘에어바운스’, ‘하늘높이 방방’을 설치하고 슈팅게임과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세상 등 다양하고 즐거운 이벤트를 마련, 경기장을 찾은 인천 시민과 어린이들을 즐겁게 할 계획이다. 또 GM대우 노조 간부들과 회사 임원들은 인천과 부산 경기에 앞서 노사 대화합을 다지기 위한 친선 축구경기를 가져 스포츠의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노사간 신뢰를 쌓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인천 서포터즈는 이날 심판의 경기시작을 알리는 휘슬에 맞춰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과 함께 휴지폭탄을 던지는 퍼포먼스를 벌인다. GM대우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은 “GM대우는 가정의 소중함에 높은 가치를 두고 있고 지역사회 역시 또하나의 가족이며 지역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어린이와 함께 문학경기장을 찾은 인천시민 모두 즐거운 시간을 갖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컵대회 선두 ‘쾌속질주’ 정규리그도 이어간다=인천은 지난 2일 컵대회 7라운드 전북과의 홈경기에서 드라간, 데얀, 박재현의 연속골로 3대1로 대승을 거두고 컵대회 조별리그 A조 선두를 굳게 지켰다. 인천은 컵대회에서 포항전 2대1, 대구전 4대2 승리에 이어 전북전에서도 3대1로 이기며 경기당 3득점의 가공할 득점력과 함께 3연승을 거두고 있다. 인천은 어린이날 상대인 부산을 맞아 지난 시즌까지 통산 상대전적 3승6무1패(12득 9실)의 전력을 바탕으로 컵대회 상승세를 이어가며 최근 정규리그 1무1패의 부진을 털어버리고 상위권에 진출하겠다는 태세다. 지난 28일 광주와의 원정경기에서 1대1로 비기며 정규리그 3승2무3패의 성적으로 9위에 머물고 있는 인천은 3위 전북부터 6위 울산까지 승점 1~2점차의 박빙의 레이스를 펼치고 있어 한경기 승패에 따라 얼마든지 상위권에 올라설 수 있어 이번 부산전에 반드시 승리를 따내겠다고 벼르고 있다. 인천의 승리를 이끌 선수는 ‘세르비아 폭격기’ 데얀이다. 올 시즌 K-리그에 데뷔하자마자 9골을 올리며 ‘특급 킬러’로 떠오른 데얀은 프리미어리그급 볼 컨트롤과 한박자 빠른 슈팅감각으로 부산의 골문을 두드린다. 지난 28일 광주 원정경기에서 시즌 두번째 골을 터드리며 부활을 선언한 라돈치치도 전북과의 컵대회에서 결장하며 몸을 가다듬어 정규리그 2경기 연속골을 노리고 있다. 또 컵대회에서만 4골을 뽑아낸 ‘컵대회 사나이’ 박재현도 빠른 돌파력과 지칠줄 모르는 강철체력을 앞세워 부산 수비진을 흔들고 미드필드에서 드라간과 김상록이 공수 조율을 주도하며 결정적 찬스에서 한방을 터뜨리면 무난한 승리를 예상하고 있다. 박이천 감독은 “지난달 21일 홈경기에서 1대3으로 패한 전북에게 지난 2일 3대1로 승리를 거둬 선수들의 분위기가 한층 좋아졌다”며 “정규리그 상위권 진출의 길목에서 만나는 부산전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둬 문학구장을 찾은 어린이 팬들에게 큰 선물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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