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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2골 추가요”…득점랭킹 선두 껑충
1402 구단뉴스 2007-05-05 742인천, 부산과 홈경기서 2대2 무승부…마티즈 경품 최황순씨 당첨
인천 유나이티드가 데얀의 선제골과 동점골에 힘입어 부산과 2대2로 비겨 승점 1점을 추가하며 정규리그 7위에 올랐다.
인천은 5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정규리그 9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 가진 홈경기에서 부산 박성호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1대2로 역전당했으나 데얀의 천금 같은 페날티킥 동점골로 2대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K-리그의 특급킬러로 떠오른 ‘세르비아 폭격기’ 데얀은 이날 2골을 몰아넣으며 정규리그 7골 및 컵대회 통합 11골로 득점랭킹 단독선두로 뛰어올랐다.
인천은 이날 데얀과 김상록을 투톱으로 내세워 부산의 수비진을 흔들며 경기를 주도하다 전반 34분 방승환의 패스를 받은 데얀이 아크서클 정면에서 부산 수비수 사이에서 기습적인 중거리 슛을 날려 선취골을 뽑아냈다.
데얀의 골로 앞서가던 인천은 전반 추가시간에 부산 박성호에게 수비실수로 동점골을 내준뒤 후반 18분 다시 박성호에게 역전골을 허용하며 2대1로 끌려갔다.
인천은 후반들어 교체투입된 라돈치치와 이준영이 활발한 플레이를 펼치며 공격이 살아나기 시작, 후반 31분 이준영이 부산 페널티 에어리어 왼쪽에서 전우근의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데얀이 침착하게 차넣어 동점을 만들어냈다.
경기를 원점으로 돌린 인천은 재역전을 위해 총공세를 펼쳤지만 부산의 수비에 막펴 결승골을 뽑지못하고 무승부에 만족했다.
박이천 인천 감독은 “어린이날을 맞아 경기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승리를 안겨주지 못해 정말 미안하게 생각한다”며 “울산과의 다음 홈경기에서 전술과 체력적인 문제점을 보완해서 승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구단에서 정규리그 홈경기마다 관중들에게 제공하는 마티즈 경품은 최황순(46 계양구 작전동)씨가 당첨되는 영광을 안았다.
인천의 다음 홈경기는 오능 9일 오후 7시 30분에 울산 현대를 상대로 컵대회 8라운드 경기가 열린다.
◇ 5일 전전
인천 유나이티드 2(1-1 1-1)2 부산 아이파크
△득점=데얀 ⑥⑦(전 34분, 후 32분 PK, 인천) 박성호 ③④(전 46분, 후 18분, 부산)
<사진 있음>
<사진 설명>
인천의 데얀이 5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부산과의 프로축구 홈경기에서 후반 32분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동점골을 뽑은뒤 관중들의 환호에 손을 들어 답례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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