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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승환 결승골…인천, 컵대회 4강진출

1432 구단뉴스 2007-05-30 759
방승환 결승골…인천, 컵대회 4강진출 컵대회 6강 플레이오프…전남 2대1로 꺾고 6월20일 서울과 한판승부 인천 유나이티드가 전남 드래곤즈를 2대1로 이기고 컵대회 4강에 진출했다. 인천은 30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컵 2007’ 6강 플레이오프에어 전반 35분 김상록의 선제골과 후반 27분 방승환의 결승골로 후반 10분 레안드롱이 1골을 만회하며 따라붙은 전남을 2대1로 눌렀다. 이로써 인천은 오는 6월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B조 1위를 차지한 FC서울과 정상을 향한 길목에서 한판승부를 벌이게 됐다. K-리그 최단시간 골의 주인공 방승환은 이날 1대1로 동점인 상황에서 후반 27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드라간의 패스를 받아 각이 없는 상황에서 골대 반대편을 보고 침착하게 차넣어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데얀과 방승환, 김상록을 3톱으로 내세운 인천은 전반 초반부터 짧은 패스 연결이 살아나면서 공격의 주도권을 잡았고 전반 35분 터진 데얀과 김상록의 멋진 콤비플레이로 선제골을 뽑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인천 데얀이 수비수 3명 사이를 뚫고 들어가다 찔러준 공을 김상록이 전남의 골키퍼와 일대일로 맛선 상황에서 오른발로 밀어찬 볼이 골망을 흔들었다. 인천은 전반 종료직전 데얀과 전남의 김치우가 동반 퇴장 당했지만 1대0으로 전반을 마쳤다. 전남은 후반들며 주광윤과 레안드롱을 잇따라 투입하며 추격에 나서 후반 10분만에 산드로의 패스를 받은 레안드롱이 헤딩골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인천 방승환에게 일격을 맞아 무릎을 꿇고 말았다. 박이천 인천감독은 “그동안 홈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는데 오늘 중요한 경기에서 이겨 인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게 됐다”며 “4강에서 만나는 서울전은 원정이지만 최선을 다해 2005년에 이어 정상을 노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0일 전적 ▲삼성하우젠컵 2007 6강 플레이오프 인천 유나이티드 2(1-0 1-1)1 전남 드래곤즈 △득점= 김상록④(전35분) 방승환④(후27분.이상 인천) 레안드롱①(후10분.전남) <사진 있음> <사진 설명> 인천의 방승환이 30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컵대회 6강 플레이오프 전남과의 경기에서 후반 27분 결승골을 터뜨린뒤 팀동료들에 둘러싸여 환호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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