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HEON UNITED
구단뉴스
NOTICE인천유나이티드 MD 공모전
인천,“컵대회 4강전은 서울 이긴다”
1454 구단뉴스 2007-06-16 626정규리그 13라운드 2대2 무승부
드라간-장경진 전반 한골씩 터뜨리며 앞서갔지만 후반에 동점골 허용
인천 유나이티드가 전반에만 드라간, 장경진이 한골씩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후반에 동점골을 허용, FC 서울과 2대2로 비겨 오는 20일 컵대회 4강전에서 승부를 가리게 됐다.
인천은 16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정규리그 13라운드 서울과 가진 홈경기에서 전반 드라간, 장경진의 연속골로 2대1로 앞서갔지만 후반에 동점골을 허용하며 아쉽게 비기고 말았다.
데얀, 방승환, 김상록을 앞세워 서울의 골문을 두드리던 인천의 첫골은 드라간이 터뜨렸다. 드라간은 전반 11분 김상록의 프리킥을 골문앞에서 달려들며 재치있게 왼발로 차넣어 선취골을 뽑아냈다.
서울 고명진에게 동점골을 허용한 인천은 장경진이 전반 종료 직전 서울 골키퍼 김병지가 펀칭한 볼을 받아 그대로 밀어넣어 서울의 골망을 다시한번 흔들었다.
2대1로 앞선 인천은 후반 들어서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몰아붙였지만 후반 27분 역습에 나선 서울 심우연에게 동점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인천은 후반 교체 투입된 라돈치치, 데얀, 이동원 등이 잇따라 골문을 두드렸지만 서울 김병지의 손에 걸리거나 크로스바를 살짝 빗나가는 등 골운이 따르지 않아 승부를 가르지 못하고 말았다.
한편 인천구단에서 정규리그 홈경기마다 관중들에게 제공하는 마티즈 경품은 박원식(44 서울 양천구 신월동)씨가 당첨되는 영광을 안았다.
인천의 다음 홈경기는 오는 8월 8일 오후 7시 30분에 대구FC를 상대로 정규리그 15라운드경기가 열린다.
◇16일 전적
인천 유나이티드 2(2-1 0-1)2 FC 서울
△득점= 드라간①(전 11분) 장경진②(전 44분.이상 인천) 고명진①(전 38분) 심우연①(후 27분.이상 서울)
<사진 있음>
<사진 설명>
인천의 방승환이 16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K-리그 홈경기에서 서울 수비수를 제치고 드리볼을 하고 있다.
<끝>
- 첨부1첨부 파일 다운로드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