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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이지만 인천 팬입니다”
1455 구단뉴스 2007-06-16 1264마티즈 당첨 박원식씨
올 시즌 인천경기보고 반해…아들-조카 함께 오길 잘했어요”
“서울에 살고 있지만 인천 선수들의 플레이에 반한 인천 팬입니다.
16일 인천 유나이티드의 프로축구 정규리그 서울과의 홈경기에서 마티즈 경품에 당첨된 행운의 주인공 박원식(44 서울 양천구 신월동)씨는 “아들과 조카를 처음으로 축구장에 데려왔는데 재미있는 경기도 보고 엄청난 행운도 잡아 믿기지 않지만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박원식씨와 일문일답.
- 마티즈 경품에 당첨된 소감은.
= 지금까지 복권도 한번 당첨되어 본 적이 없는데 이렇게 큰 경품에 당첨되다니 믿기지 않는다. 오늘은 아들과 조카를 데리고 왔다. 가족과 동행한 첫날 행운을 얻으니 아들과 조카의 복인 것 같다. 뛸듯이 기뻐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축구장에 데려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 서울시민인데 어떻게 인천의 팬이 되었나?
= 20대 중반까지 부천 중동에 살았다. 지난해까지 가끔 인천 경기를 보러왔는데, 올해는 지난 3월14일 컵대회 개막전에서 대구를 4대3으로 이기는 경기를 본뒤 인천에 완전히 반해버렸다. 멤버십 회원에도 가입하고, 시즌권도 구입해서 올 시즌 인천의 홈경기를 빠짐없이 봤다.
- 오늘 인천 선수들의 플레이는 어떻게 봤나.
= 올 시즌 인천의 경기는 항상 매력적이다. 지난 5월30일 전남과의 컵대회 6강 플레이오프도 재미있었지만 오늘 경기도 골도 많이 터졌고, 아쉽게 비겼지만 그만큼 박진감 넘쳐서 흥미로운 경기였다.
- 경품으로 받은 마티즈는 어떻게 사용할 계획인가.
= 집에 승용차가 2대나 있어서 어떻게 할지 고민이다. 일단은 경품에 당첨됐다는 소식을 듣고 가족들이 파티를 준비했다고 하니 아내와 가족들과 함께 상의해보겠다.
- 인천에 좋아하는 선수가 있나?
= 데얀과 방승환이 골을 많이 넣는 등 활약이 너무 눈부시지만 그라운드에서 열심히 뛰는 모습에 좋아한다.
- 앞으로 인천팀에 바라는 한마디가 있다면.
= 2005년 비해 지난해에는 조금 위축되었던 것 같지만 올해 경기내용은 최고다. 성적은 12위지만 선수들이 열심히 뛰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를 한다면 홈팬들은 인천에 열광할 것이다.
<사진 있음>
<사진 설명>
16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인천과 서울의 경기에서 마티즈 경품에 당첨된 박원식(사진 오른쪽)씨가 아들 태형(사진 가운데)군과 조카 장혜철(사진 왼쪽)군과 함께 모형키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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