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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승부차기 악몽…결승 진출 실패
1459 구단뉴스 2007-06-20 511컵대회 4강전 120분 연장 혈투끝 1대1 무승부…서울에 4대3 패배
인천 유나이티드가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끝에 FC서울에 패해 컵대회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인천은 20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컵 2007’ 4강전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끝에 1대1로 비긴뒤 승부차기에 들어갔으나 4대3으로 지고 말았다.
인천은 전반 20분 서울 이상협에게 선취골을 내줬지만 2분뒤 서울진영 오른쪽을 파고들던 윤원일이 크로스한 볼을 방승환이 밀어주자 골대 앞에 있던 김상록이 받아 오른발로 강슛 골 네트를 갈라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인천은 라돈치치와 김상록, 방승환 쓰리톱이 서울 골문을 위협하며 수차례 찬스를 맞았으나 서울 골키퍼 김병지의 선방에 막혀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전후반을 1대1로 마친 인천은 연장전에 돌입했지만 30분간의 연장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해 승부차기에 들어갔다.
피말리는 승부차기에서 선축에 나선 서울의 세번째 키커 심우연이 오른쪽 골대 맞혀 실축했지만 인천의방승환도 크로스바 맞혀 실패했다. 승부는 마지막 키커에서 갈렸다. 서울의 곽태휘가 먼저 성공했지만 인천의 이동원이 김병지의 가슴에 안겨, 승부의 종지부를 찍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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