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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 최우수작 선정/인천구단 명칭공모 심사결과

148 구단뉴스 2003-10-15 555
‘인천 유나이티드’ 최우수작 선정 ■ 인천시민프로축구단 명칭공모 심사결과 ■ 우수작 인천 ‘시미레’ 장려상 ‘인천 트라이포트’ ■ 2004 도요타컵 관람권 이임상씨 ‘영예’ VIP 연간회원권 서주원씨 등 3명 / 연간회원권 김상섭씨 등 5명 차지 인천시민프로축구단의 구단 명칭공모에서 ‘인천 유타이티드’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15일 인천프로축구단에 따르면 지난달 인터넷과 설문을 통해 실시한 인천구단 명칭공모에 대한 심사 결과 ‘인천 유나이티드’가 최우수작으로 뽑혔으며 우수작에는 ‘인천 시미레’, 장려상에는 ‘인천 트라이포트’가 각각 선정됐다. 이에 따라 내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04 도요타컵’ 관람권 및 왕복항공료, 숙박비 등이 제공되는 최우수작 당선자는 ‘유나이티드’에 응모한 50명중 추첨을 통해 이임상(39-인천시 주안7동)씨가 차지했다. 또 인천축구단 VIP연간회원권이 증정되는 우수작 3명은 서주원(여-31-인천시 용현1동), 조성동(28-부산시 양정1동), 백란경(여-25-인천 가좌1동)씨, 인천축구단 연간회원권이 지급되는 장려상 5명은 김상섭(35-인천 학익2동), 이남형(20-서울 압구정동), 김남효(30-인천 도림동), 함동한(32-대전 둔산2동), 차지현(5-인천 연수3동)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인천축구단은 이번에 선정된 당선작을 포함한 2~3개 명칭에 대한 인터넷 설문조사를 거쳐 이 달 말쯤 구단명칭을 확정할 예정이다. 인천프로축구단은 이번 명칭 공모에 참여한 2100여건의 응모 작품에 대해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카피라이터, CI업체 대표 등 전문가 그룹과 서포터즈 대표, 인천구단 관계자 등 1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했다. 이번 심사는 응모자 수가 가장 많은 상위 15개 명칭과 참신성 등을 고려한 심사위 추천 5개 명칭 등을 놓고 독창성 20점, 인천 및 축구단 이미지 연상성 등 8개항 각 10점씩 (9개항 총 100점)의 심사기준에 따라 10명의 심사위원이 각각 점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선정됐다. 심사결과 ‘인천 유나이티드’가 1000점 만점에 390점을 얻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으며 우수작에는 210점을 받은 ‘인천 시미레’가 장려상에는 150점을 획득한 ‘인천 트라이포트’가 각각 선정됐다. 인천구단 명칭공모는 지난달 19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인터넷 공모에서 1600여명, 25~29일 아시안컵 축구 2차예선 기간 동안 문학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현장 응모에서 500여명 등 모두 2100여건이 응모했으며 내년 2월 창단식 때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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