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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가자! 정규리그 PO'...1) ‘포백시스템’ 도입 득실

1484 구단뉴스 2007-07-19 661
가자! 정규리그 플레이오프 1) ‘포백시스템’ 도입 득실 화끈한 공격축구…컵대회 4강진출 “성과” 대구전 무승 징크스 깨고 올 시즌 3연승…인천 팬들 “후련” 서울전 승부차기 악연-포항전 2분남기고 2골 허용 ‘아쉬움’ 인천 유나이티드의 올 시즌 최대의 변화는 ‘포백 시스템’의 도입이다. 장외룡 감독의 영국 축구유학으로 팀을 맡게된 박이천 감독은 부임하자마자 ‘포백 시스템’ 도입과 빠른 패스에 의한 화끈한 공격축구로 팬들에게 ‘재미있는 축구’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박 감독의 ‘포백시스템’은 올 시즌 전반기에 △골 득-실 △컵대회-정규리그 성적 △홈-원정경기 승률 등에서 성과와 아쉬움을 동시에 안겨준 ‘절반의 성공’이라는 성적표를 받았다. 골 득실로 따져보면 인천의 올시즌 성적은 가능성과 한계점을 동시에 보여줬다. 인천은 전반기에 정규리그와 컵대회에서 25경기에 출전 37득점을 올려 수원의 44득점에 이어 팀득점 2위라는 막강한 공격력을 보여줬다. 반면 실점도 35실점으로 광주 38실점에 이어 대구와 함께 두번째로 많은 팀실점이라는 수비 불안도 함께 드러냈다. 컵대회와 정규리그 성적 역시 극명하게 갈린다. 인천은 컵대회 예선리그 10경기동안 6승1무3패로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뒤 전남을 이기고 창단 후 처음으로 4강에 오르는 성과를 보였다. 반면 정규리그 전반기 13라운드에서는 막판 7경기동안 컵대회에 전념하면서 3무4패를 기록하며 1승도 건지지 못하는 부진으로 3승4무6패, 11위로 마쳐 하위권 4팀에 속해 컵대회 4강과 비교됐다. 홈경기와 원정경기 승률도 마찬가지다. 인천은 전반기에 홈에서 가진 13경기에서 4승3무6패의 승률 50%에 못미치는 성적으로 홈팬들을 아쉽게 했다. 반면 원정 12경기에서는 6승2무4패로 홈경기 성적 부진을 만회했다. 인천으로써는 전반기 통산 10승5무10패로 정확히 절반의 승률을 보여줬다. 하지만 인천은 올 시즌 들어 홈 팬들을 즐겁게 해주는 경기를 보여줬다는 평가는 받고 있다. 우선 인천은 올 시즌 25경기에 37득점, 35실점으로 72골이 터져 경기당 평균 2.88골로 정규리그 평균 2.11골(91경기 192골)을 훨씬 상회하는 골이 터져 인천이 치른 경기는 골이 많이 나면서 화끈한 공격축구를 유감없이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까지 3시즌 동안 9차례 싸워 3무6패로 한번도 이기지 못했던 대구를 지난 3월11일 원정경기에서 2대1로 꺾으며 창단이후 첫 승리를 거둔 뒤 올 시즌 3차례 가진 경기를 모두 이겨 인천 팬들을 후련하게 해주었다. 또 올해 새로 영입한 ‘세르비아 특급’ 데얀이 12득점과 2도움을 올리고 ‘인천의 해결사’로 떠오른 김상록 역시 8득점에 6도움의 맹활약으로 K-리그 통합 공격포인트 나란히 2위에 올라 인천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밖에 인천의 방승환은 지난 5월 23일 포항과의 컵대회 예선리그 홈경기에서 경기시작 11초만에 골을 터뜨려 프로축구 21년동안 가장 빠른 골을 성공시키는 주인공이 됐다. 반면 승부차기 끝에 패한 서울과의 컵대회 4강전과 종료 2분을 남기고 2골을 허용한 포항과의 경기는 인천 팬들에게는 두고두고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경기 장면 사진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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