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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가자! 정규리그 PO'...3) 플레이오프 진출 이끌 주역들

1486 구단뉴스 2007-07-20 1002
가자! 정규리그 플레이오프 3) 플레이오프 진출 이끌 주역들 데얀-김상록, PO진출 견인“쌍두마차” 데 얀… K-리그 데뷔 첫해 12득점-2도움 올린 특급해결사 김상록… 고비마다‘한방’…8득점-6도움으로 공격포인트 2위 ‘11초만에 번개골’ 방승환-‘컵대회 사나이’ 박재현-‘부활 시동’ 라돈치치도 “앞장” 인천 유나이티드가 올 시즌 거둔 최대의 수확은 데얀과 김상록의 영입이다. 따라서 인천이 정규리그 플레이오프에 진출의 키 플레이어는 데얀과 김상록이라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지난해까지 세르비아의 베자니아클럽에서 뛰다가 올해 2월초에 인천의 해외전지훈련 장소인 괌에서 팀에 합류한 데얀은 키 187cm, 몸무게 81kg의 전형적인 스트라이커다. 볼 키핑력이 뛰어나고 드리블과 빠른 슈팅이 장점인 데얀은 올 시즌 K-리그에 데뷔하자마자 23경기에 나와 12골, 2도움의 ‘특급 킬러’로 떠올라 득점 2위 공격포인트 2위에 올라있다. 데얀의 장점은 몰아치기 골과 오른발, 왼발, 머리 등 골넣는 방법이 다양하다는 점이다. 데얀이 올린 12골 가운데 한경기에 2골을 넣은 경기가 4경기가 된다. 또 페널티킥 골 3골을 제외하면 오른발로 2골, 왼발로 5골, 헤딩슛으로 2골을 성공시켰다. 오른발을 주로 쓰는 데얀이 왼발로 넣은 골이 더 많고 헤딩골도 기록했다는 건 ‘다양한 무기를 장착한 강력한 폭격기’라는 뜻이된다. 특히 인천은 데얀이 골을 넣은 9경기서 7승2무를 거둬 ‘데얀이 골을 넣으면 이긴다’는 등식을 만들기도 했다. 김상록도 데얀과 함께 인천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 ‘쌍두마차’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대표출신의 김상록은 2001년 포항에서 K-리그에 데뷔, 광주 상무를 거쳐 지난해 제주에서 뛰며 6시즌동안 모두 170경기에 출전, 19골 14도움을 기록했다. 김상록은 올 시즌 들어 ‘인천의 푸른 전사’로 변신한 뒤 24경기에 나와 8득점, 6도움으로 데얀과 함께 공격포인트 2위를 올라 자신의 역대 시즌 최고기록인 지난해 6골 3도움이나 2005년 5골 5도움을 휠씬 뛰어넘는 등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차세대 스타인 이요한을 보내고 김상록을 데려왔을 때만 해도 시선이 곱지 않았던 인천 팬들도 김상록이 고비마다 한방씩 터뜨리는 빼어난 활약에 큰 박수로 성원하고 있다. 또 방승환은 지난 5월 23일 포항과의 컵대회 예선리그 홈경기에서 경기 시작 휘슬이 울린지 11초만에 골을 터뜨렸다. 프로축구 21년사상 최단시간 골의 주인공이 된 방승환은 올 시즌에 4득점 2도움으로 자기몫을 충실히 해주고 있다. 이밖에 컵대회에서만 4득점 2도움을 올려 인천이 4강에 진출하는데 큰 역할을 하며 ‘컵대회의 사나이’라는 별칭을 얻은 박재현과 인천의 미드필드를 책임지고 있는 드라간도 3득점 3도움으로 꾸준한 플레이를 보이고 있다. 인천 팬들의 사랑을 한몸으로 받고 있는 라돈치치는 2득점 2도움의 부진을 털고 후반기에는 많은 골과 멋진 활약으로 해결사로 부활하겠다며 축구화 끈을 조여매고 있다. 주장 임중용과 전반기에 2골을 뽑은 ‘골 넣는 수비수’ 장경진, 제공권이 뛰어난 이동원 등 수비라인의 핵심 3인방은 인천의 플레이오프 진출이 실점을 줄이는데 있다며 조직력 다지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선수들 플레이 사진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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