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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천 감독 “대구전 승리 발판…플레이오프 진출 최선”

1513 구단뉴스 2007-08-08 512
“이번 달이 고비…남은 경기서 승점 많이 올리겠다” “대구에 이긴 것을 발판삼아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남은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 8일 올 시즌 정규리그 후반기 첫 홈경기에서 대구를 2대1로 꺾은 인천 유나이티드의 박이천 감독은 “8월에 남은 5경기에서 승점을 많이 올리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박이천 감독과 일문일답. - 올 시즌 대구에 5차례 싸워 모두 이겼는데 소감은? = 지난해까지 한번도 이기지 못한 것을 올해 다 이긴 것 같다. 통산 상대전적에서도 대구에 앞서게 됐고 올 시즌 목표인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의 계기가 돼서 기쁘다. 전반기에 워낙 부진해서 이달에 남은 5경기에서 승점을 많이 올릴 갱각이다. 이달에 승점을 많이 올리지 못하면 플레이오프 진출이 힘들어지기 때문에 이달이 고비가 될 것이다. - 대구에게 유난히 강한 이유는? = 대구가 우리보다 공격력은 강하다. 하지만 수비가 약하기 때문에 우리가 많은 득점을 올릴 수 있어 이기는 것으로 생각된다. - 오늘 경기에서 쓰리백을 사용해서 수비선수들의 체력소모가 큰 것으로 보이는데. = 수비진과 미드필드진이 체력적으로 막판에 힘들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후반에 최병도를 빼고 이동원을 투입했는데 잘 맞아들었다. /글=박희수 UTD기자, 사진=남궁경상 UTD기자 <박이천 감독 사진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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