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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즈 당첨 신현수씨...가족들 모두 와서 큰행운 잡았어요

1512 구단뉴스 2007-08-08 700
“가족들 모두 와서 마티즈 탔나봐요” 신현수씨 “경기도 이기고 경품도 받아 너무 기뻐요” “아내와 아들, 딸 등 가족이 모두 같이 와서 마티즈 당첨이라는 큰 행운을 잡았나봐요.” 8일 인천 유나이티드의 프로축구 정규리그 대구와의 홈경기에서 마티즈 경품에 당첨된 행운의 주인공 신현수(42 인천 남구 주안동)씨는 “대구에게 2대1로 이기는 경기도 보고 경품도 타게돼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신현수씨와 일문일답. - 마티즈 경품에 당첨된 소감은. = 오늘 문학경기장에 아내(김미숙 34), 아들(민철 12), 딸(태원 10, 아름 3) 등 다섯 식구 모두 같이 왔는데 마티즈 경품에 당첨되니 너무 기쁘고 얼떨떨하다. 하프타임에 잠시 매점에 가있는 동안 아내가 경품에 당첨됐다는 소식을 전해줬다. 오전까지 비가 내려 경기장에 올지 망설였지만 다행히 비가 그쳐 퇴근하자마자 가족들을 데리고 경기장을 찾았다. - 경품으로 받은 마티즈는 어떻게 사용할 계획인가. = 내가 자동차를 갖고 있어 아내에게 선물로 주려는데 먼저 가족들과 상의해보겠다. - 인천에 좋아하는 선수가 있나? = 데얀을 좋아한다. 공격수는 골을 많이 넣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데얀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인천 팬들은 데얀을 모두 좋아할 것이다. - 평소 인천 경기는 자주 보러 오는지. = 직장인이라 경기장에 직접 찾아오기가 쉽지 않아 아쉽다. 오늘은 직장에 상사가 시즌권을 빌려줘서 왔는데 앞으로 더욱 자주 경기를 보러 올 계획이다. - 인천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 올 시즌 남은 경기도 오늘처럼 골도 많이 터지는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주기 바란다. 컵대회에서 4강이라는 좋은 성적을 올렸는데 정규리그에서도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길 기대한다. /김지혜 UTD기자 <사진 있음> <사진 설명> 8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인천과 대구의 경기에서 마티즈 경품에 당첨된 신현수싸가 모형키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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