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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남잡고 PO진출 한발 더 가까이”
1528 구단뉴스 2007-08-14 84815일 문학서 K-리그 홈경기
최근 3경기 2승1무 상승세…데얀-김상록-방승환 트리오 공격 “앞장”
인천 유나이티드가 15일 오후 7시 문학경기장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맞아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16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인천은 정규리그 후반기 1승1무를 포함, FA컵 16강전 대구전에서 승리 등 최근 3경기에서 2승 1무의 상승세를 타고 있다.
올 시즌 들어 인천은 전남과 정규리그와 컵대회 6강 플레이오프에서 두차례 만나 1승 1무를 기록하고 있어 이날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챙겨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발짝 더 다가가겠다는 태세다.
인천의 박이천 감독은 “현재 승점 17점으로 9위를 달리고 있는 인천이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승점 5점차 6위인 전남은 반드시 잡아야 한다”며 “전남이 수비위주의 플레이를 펼칠 것으로 보이지만 데얀 등 인천 공격진이 찬스만 놓치지 않는다면 무난한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은 데얀, 방승환, 김상록의 공격 트리오를 앞세워 전남의 골문을 두드린다.
정규리그 9득점, 컵대회 5득점 등 14골을 뽑아 K-리그의 특급 킬러로 떠오른 데얀은 전남전에서 특유의 몰아치기 골로 경남 까보레, 전북 스테보 등과 겨루는 득점왕 경쟁에서 한발 앞서간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올 시즌 8득점 6도움을 기록중인 김상록은 경고누적으로 빠진 드라간의 역할을 대신하며 인천 공격을 이끌 예정이며 컵대회 4골을 올리고 있는 방승환도 전남전에서 정규리그 첫 득점을 노리고 있다.
미드필드에는 새 용병 칼레와 노종건이 중앙에서 전남의 용병 투톱 산드로와 시몬의 예봉을 사전에 차단하며 전재호, 이준영이 좌우 양쪽에서 공수를 넘나드는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수비진은 임중용, 김학철, 장경진의 안정적인 쓰리백시스템으로 전환, 전남의 공격진을 무력화 시키고 골키퍼는 최근 출전 경기마다 결정적인 선방을 보이고 있는 김이섭이 나선다.
이날 경기에서 인천의 박재현은 교체투입돼 경기의 흐름을 바꾼 멋진 골을 터트린 선수에게 주는 ‘주간 윈저골’의 8월 첫째주 수상자로 선정돼 트로피와 상금을 받는다. 또 인천구단이 올 시즌 들어 정규리그 홈경기마다 제공하는 마티즈 승용차 경품을 추첨을 통해 입장관객 1명에게 제공한다.
<사진 있음>
인천의 방승환이 5월 30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컵대회 6강 플레이오프 전남과의 경기에서 후반 27분 결승골을 터뜨린뒤 팀동료들에 둘러싸여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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