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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 천금의 역전골 ‘광복절 축포’

1530 구단뉴스 2007-08-16 1648
인천, 전남 2대1로 꺾고 8위 올라 플레이오프 진출 한발짝 더 가까이 인천 유나이티드가 경기종료 직전에 터진 데얀의 천금 같은 결승골에 힘입어 전남에 2대1로 통쾌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인천은 15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정규리그 16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남에게 먼저 1점을 내줬지만 박재현이 전남의 자책골을 이끌어내는 동점골과 후반 45분 데얀의 결승골로 2대1로 이겼다. 이로써 인천은 후반기 들어 2승1무의 3경기 연속 무패 기록을 이어가며 승점 3점을 챙겨 8위로 올라 6강을 겨루는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이날 경기의 히어로는 ‘세르비아 폭격기’ 데얀이었다. 데얀은 이날 경기종료 1분전에 전남 페널티에어리어 안에서 혼전 중에 흘러나온 볼을 골에어리어 왼쪽에서 오른발로 빨랫줄 같은 슛을 성공시켜 광복절을 맞아 경기장을 찾은 1만3천여명의 인천팬들에게 시원한 승리를 선물했다. 데얀은 정규리그에서 10골을 올려 이날 대전 경기에서 한골을 추가한 경남의 까보레에 1골차로 뒤진 채 득점왕을 뒤쫓고 있다. 전반 24분 전남 김태수에게 기습적인 헤딩골을 허용하며 선취골을 내준 인천은 노종건, 칼레 등이 위력적인 중거리 슛을 날리며 동점골을 노렸지만 전남 골키퍼 염동균의 선방에 막혔다. 인천의 파상공세에도 열리지 않던 전남의 골문은 후반 40분에 자책골로 무너졌다. 전남 페널티 에어리어 왼쪽 엔드라인까지 치고 들어간 인천의 박재현이 강하게 밀어넣은 볼이 골문 앞에 있던 전남 이준기의 몸에 맞고 그대로 들어갔다. 한편 인천구단에서 정규리그 홈경기마다 관중들에게 제공하는 마티즈 경품은 김광림(28 인천 연수구 연수동)씨가 당첨되는 영광을 안았다. 인천의 다음 홈경기는 오는 8월 25일 오후 7시에 제주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정규리그 18라운드 경기가 열린다. ◇ 15일 전적 인천 유나이티드 2(0-1 2-0)1 전남 드래곤즈 △득점= 데얀(후 45분 인천) 김태수(전 24분, 이준기 후 40분 자책골 전남) <사진 있음> <사진 설명> 인천의 데얀이 15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전남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45분 천금 같은 결승골을 올린 뒤 유니폼을 벗어들고 홈팬들의 성원에 답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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