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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천 감독...끝까지 최선을 다해 뛰어준 선수들에 감사

1533 구단뉴스 2007-08-15 691
“끝까지 최선을 다해 뛰어준 선수들에 감사” 박이천 감독 “궂은 날씨에도 문학구장 찾아준 인천 팬들 덕분에 역전 성공”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뛰어 극적인 역전승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15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올 시즌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전남에게 2대1로 역전승을 거둔 인천 유나이티드의 박이천 감독은 “경기 전에 비가와서 그라운드 컨디션이 좋지 않아 어려운 경기를 펼쳤지만 인천 팬들의 성원으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박이천 감독과 가진 일문일답. - 오늘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는데 소감은? = 경기 시작전에 비가 와서 그라운드 컨디션도 좋지 않아 힘든 경기였는데 선수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은 플레이를 보여줘 좋은 결과를 얻어냈다. 후반에 박재현 선수를 넣은것이 결정적으로 승리의 원동력이 된 거 같다.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감사한다. - 후반에 체력이 떨어져서 놓친 경기가 많았는데 오늘은 역전승을 거두었다 = 체력은 정신력에서 나온다고 본다. 정신력에서 앞섰기 때문에 우리가 이겼다고 본다 - 오늘 경기에서 전반에는 고전하고 후반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 그라운드 컨디션에 영향이 컸다. 상대 수비가 장신이어서 공중볼에 밀려 어려운 경기를 했다. 하지만 후반에 그라운드 상태가 좋아지고 전술적인 변화를 통해 패스 등이 잘 풀리면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 이준영 선수를 오른쪽 윙백으로 기용했는데. = 감독이 보기에는 이준영 선수에게 잘 맞는 자리라고 생각하는데, 체력이 떨어지는 면이 보여서 후반에 교체했다. - 이동원 선수를 포워드로 기용한 이유는? = 상대 골문 앞에서 공중볼을 따내고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였다. - 칼레선수에 대한 평가는? = 아직 인천 선수들과 호흡이 덜 맞고 있지만 조금씩 적응을 해가면서 나중에는 자신의 진가를 보여줄 것으로 생각한다. 90분내내 지치지 않고 뛰는 체력 등 장점이 많은 선수다 - 중앙 미드필더로 나선 노종건과 칼레의 호흡은? = 오늘 드라간 선수가 경고누적으로 결장을 해서 칼레선수를 중앙으로 넣었는데 호흡이 잘 맞았다고 생각한다 - 인천 팬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인천 선수들을 응원하러 문학경기장을 찾아준 1만3천여명의 홈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인천 팬들의 성원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 경기를 이길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박이천 감독 사진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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