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HEON UNITED
구단뉴스
NOTICE2026시즌 미들스타리그 운영·이벤트 대행
안상수 시장 프로축구 발전 공로상 수상
180 구단뉴스 2003-12-14 610안상수 시장 프로축구 발전 공로상 수상
■ 오는 15일 ‘2003 골든볼-골든슈’시상식
■ 인천시민구단 창단 주도 프로축구 발전 기여 인정
인천시민프로축구단 구단주인 안상수(사진) 인천시장이 오는 15일 일간스포츠와 한국방송공사(KBS)가 공동제정하고 ㈜아디다스 코리아가 후원하는 ‘2003 골든볼-골든슈’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한다.
14일 인천프로축구단에 따르면 안 시장은 지난 12일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창단 승인을 받은 인천구단의 구단주로써 시민구단의 출범을 주도하여 프로축구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아 공로상을 수상하게 됐다.
프로축구 골든볼 시상제도는 지난 1984년 축구대제전 슈퍼리그에 처음 도입된 이후 올해까지 20년 동안 실시해오고 있는 국내 최고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시상제도로 지난해에는 한국 월드컵대표팀의 거스 히딩크 감독도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골든볼 수상자 선정은 당해 K-리그가 완료된 후에 프로구단 단장, 감독, 신문방송해설위원, 축구협회, 프로연맹 임원, 일간스포츠 및 KBS 기자단, 축구 관게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각 부문별 최우수 선수 및 그 외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올해 시즌 최우수선수(MVP)인 골든볼 수상자와 신인상 부문은 시상 당일 발표하게 되며 골든슈 수상자는 올 시즌 40경기에 출장해 28골을 기록한 성남 일화의 김도훈 선수가 영예를 안았고 실버슈는 27골을 넣은 도도(울산)에게 돌아갔고 브론즈슈는 마그노(전북)가 받게 됐다.
이밖에 어시스트상은 39경기에서 14도움을 기록한 에드밀손(전북), 지도자상은 성남 일화의 차경복 감독, 페어플레이상은 수원의 노장 공격수 서정원이 받는다. 또 수비상은 김태영(전남), 이적선수에게 주어지는 아디다스 특별상은 부산에서 포항으로 이적한 우성용, 올해의 심판상은 25경기에서 주심으로 활동한 김진옥 심판에게 돌아갔다.
한편 지난 12일 창단 승인을 받은 인천축구단은 이번 창단승인을 계기로 구단 명칭 확정 및 로고-엠블렘 등 CI개발, 스폰서 계약체결, 선수 선발, 창단식, 외국팀 초청경기 등 본격적인 창단작업에 돌입하게 된다.
선수단 구성은 베르너 로란트 감독과 코치 등 코칭스태프 8명에 외국인 용병 3~4명 영입과 함께 프로선수 15~20명, 아마추어선수 15~20명 등 40여명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인천구단 구단주인 안상수 인천시장은 “이번 골든볼의 공로상 수상은 인천구단 창단에 많은 관심을 보여준 인천시민들에게 영광을 돌린다”며 “인천구단이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활력소와 시민들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사진 있음>
<끝>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