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U-15] 인천 광성중, 서울 용마중에 4-2 승리…왕중왕전 4강 진출

1951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단 취재팀 2015-11-08 1103
user image

[UTD기자단] ‘AGAIN 2013’을 외치고 있는 인천 유나이티드 U-15 광성중 선수단이 당당히 왕중왕전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제 결승까지 단 두 차례의 여정만을 남겨두게 되었다.

인천 광성중은 오는 7일 토요일 오전 10시 김천대학교 운동장에서 펼쳐진 ‘2015 대교눈높이 전국중등축구리그 왕중왕전’ 서울 용마중학교와의 8강전에서 4-2의 스코어로 승리했다.

우성용 감독은 4-1-4-1 포메이션을 들고 나섰다. 최전방 원톱에 천성훈이 나섰고 김채운, 손재혁, 이영화, 박형빈이 이선 지원 사격에 나섰다. ‘캡틴’ 김현수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고 최세윤, 하정우, 조성훈, 안혁신이 수비진을 구축했다. 최후방 골문은 박성빈이 지켰다.

전반 초반부터 4강행 티켓을 손에 쥐기 위한 양 팀의 치열한 혈투가 펼쳐졌다. 선제골은 인천 광성중이 기록했다. 전반 22분 좌측면에서 김채운이 발빠른 돌파에 이어 내준 크로스를 박형빈이 침착하게 오른발로 상대의 골문 안으로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뽑아냈다.

그러나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서울 용마중의 매서운 반격이 펼쳐진 것. 인천 광성중은 전반 31분 강준영, 전반 38분 전형준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전반 38분경에는 핵심 자원인 손재혁이 발목 부상으로 전력서 이탈하기에 이르렀다.

우성용 감독은 안혁신을 대신해 이현호를 투입하며 수비 라인을 점검한 데 이어 부상으로 빠진 손재혁을 대신해 고병범을 투입하며 공격 전술에 변화를 줬다. 고병범은 전반 종료 직전에 문전 혼전 상황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동점골을 뽑아냈다. 전반전은 2-2로 마무리됐다.

이어진 후반전에서 인천 광성중이 후반 10분 추가골을 뽑아내며 다시 앞서가는 데 성공했다. 김채운이 우측면을 돌파한 뒤 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상대의 골문 우측 상단을 갈랐다. 그러나 여기서 또 다시 위기가 찾아왔다. 후반 17분 김채운이 퇴장당한 것,

전반 30분경에 이미 경고 한 차례를 받았던 김채운은 상대 프리킥 상황에서 플레이를 지연시켰다는 이유로 두 번째 경고를 받아 퇴장을 당하고 말았다. 수적 열세에 놓인 인천 광성중은 당황하지 않았다. 서울 용마중의 매서운 공세를 짠물 수비로 일축하면서 한숨 돌렸다.

리드를 지키던 인천 광성중이 후반 종료 직전 추가골을 뽑아내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이번에도 박형빈이 주인공으로 나섰다. 좌측면서 고병범이 연결한 크로스가 이선으로 흐르자 이를 박형민이 침착하게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경기는 인천 광성중의 4-2 승리로 종료됐다.

인천 광성중은 오는 8일 일요일 오전 10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치르는 경북 포철중(포항스틸러스 U-15)과의 4강전에서 결승행 티켓을 두고 운명의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경북 포철중은 같은 날 펼친 경기 통진중과의 8강전에서 2-0 승리를 거두고 가뿐히 4강에 안착했다.

한편, 인천 구단 명예기자단인 UTD기자단에서는 결승행 티켓을 두고 맞붙는 인천 광성중과 경북 포철중의 4강전이 펼쳐지는 김천종합운동장을 찾아 현장 취재를 진행할 예정이다.


글-사진 = UTD기자단 유소년 취재팀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UTD기자단 뉴스

[U-15] 인천 광성중, 경북 포철중 꺾고 왕중왕전 결승 진출 쾌거

UTD기자단 취재팀 2015-11-08 1710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