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페트코비치. '포항 원정서 무승부 만족한다.'

213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상민 2009-10-05 762
인천 유나이티드는 지난 4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K리그 26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골1도움을 기록한 유병수의 맹활약과 ‘이섭신’ 김이섭의 연이은 선방으로 무서운 공세를 펼친 포항을 상대로 2-2 무승부를 기록, 소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무승부를 기록한 페트코비치 감독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강팀 포항과의 원정경기에서 승점 1점을 챙긴 점에 대해 만족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페트코비치와의 일문일답 전문. - 오늘 경기에 대한 총평을 부탁한다. = 포항이 지금 현재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강팀인데 승점 1점을 가져간 점에 대해서 상당히 고무적으로 생각한다. 경기 초반에 어이없이 두골을 상대에 선물하듯이 실점을 해서 경기를 상당히 힘들게 전개해야하나 싶었지만 다행히 공격수들이 바로바로 동점골로 응수해주어서 그런 면에 있어서 양 팀 모두 박진감 넘치는 재밌는 경기를 보여줌으로써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지 않았나 싶다. 포항이 실력 이외에 현재 피스컵 우승,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 등 분위기면에서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데 리그 막판인 현 상황에서 무승부를 거둔 점은 값진 결과라 생각한다. - 경기 전에 상대에 대해 따로 분석한 내용과 직접 경기를 해본 소감을 말해 달라. = 감독 경력이 오래 되었기 때문에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항상 상대에 대한 분석을 하고 긍정적인 부분으로 선수들에게 주문하며 경기에 임하고 있고 또 선수들도 잘 따라주고 있다. 특별히 오늘 경기 전에 분석한 상대와 직접 상대해본 상대의 차이점은 없었다. - 3명의 선수가 경고누적으로 인해 결장했는데, 전술상 어려움은 없었는가? = 말씀하시다시피 오늘 경기에서 우리 팀에 있어서 아쉬웠던 점 중 하나가 현재 컨디션이 좋은 3명의 선수가 경고 누적으로 인한 결장을 한 점이다. 전체적으로 힘든 경기를 했는데, 선수들이 한발 더 뛰어 주어서 무승부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막판으로 갈수록 경기가 과열되고 우리 선수들이 체력이 많이 탈진 되었고 후반전 중반 이후부터는 체력이 떨어진 선수를 교체해주었는데, 교체 선수들이 기존 선수들의 공백을 잘 매워주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 처음으로 외국인 용병 3명이 동시 출장을 했다. 그들의 활약에 대해 만족하는가? = 오늘 처음으로 용병 3명이 함께 뛰는 경기였는데, 챠디와 보르코의 몸 상태가 많이 올라와서 코로만 까지 총 세 명의 용병 선수를 다 투입 시킨 것이다. 그러나 용병 선수는 당연히 용병 선수다운 경기력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큰 활약을 기대한다. - 이제 몇 경기 남지 않았다. 앞으로의 각오를 말해 달라. = 매 경기 최선을 다해서 꼭 6강에 들겠다. 대전과의 홈경기 승리를 위해서 잘 준비하겠다. 글-사진 = 이상민 UTD기자 (power1360@hanmail.net)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UTD기자단 뉴스

R-리그 결승전을 앞둔 미래 인천의 주역들을 만나다.

UTD기자 이상민 2009-10-09 1167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