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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돌풍 우리가 해낸다 - 전문

228 구단뉴스 2004-03-29 626
K리그 돌풍 우리가 해낸다 시리즈 전문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이 오는 4월 3일 K리그에 첫 발을 내디딘다. 지난해 6월 12일 안상수 인천시장이 구단주가 되어 창단을 선언한뒤 1-2차 시민주 공모를 통한 창단자금 마련 등 순수한 시민구단으로 탄생한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은 지난 3월 1일 역사적인 창단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일본 감바 오사카 팀과 가진 창단 기념 초청경기에서 4대0으로 완승하며 일찌감치 올 시즌 K리그에서 ‘인천 돌풍’을 예고했다. 올해 캐치프레이즈 인천상륙작전의 암호명 ‘블루 하트(Blue Hearts) 2004’처럼 올 시즌 K리그 정복에 나선 인천 유나이티드 돌풍의 주역들을 살펴본다. <편집자> 글 싣는 순서 1) 공포의 용병=알파이, 라돈치치, 안젤코비치, 토미치, 마에조노 2) 부평고 선후배=이상헌, 최태욱, 안성훈, 주호진, 최광훈, 이근호 3) 프로무대 터줏대감=김현수, 전재호, 김우재, 황연석, 김정재, 김이섭, 이기부 4) 무서운 신인들=김치우, 이요한, 방승환, 여동원, 여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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