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판 직원 531명 시민주 단체청약
“인천시민 대우차 사랑 보답 차원 동참”
■ 영업소 30여곳 포스터 부착 등 시민주 홍보도 “앞장”
대우자판㈜ (대표이사 이동호) 직원 531명이 4일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 2차 시민주 공모에 단체로 청약했다.
대우자판㈜ 인천본부장 이형윤(李鎣潤-51) 이사와 김영주(金煐柱-33), 최지혜(崔智暳-28), 권양환(權亮宦-37)씨 등 직원대표들은 이날 인천 남동구 구월동 한미은행 경인영업본부에서 개인별 청약서를 제출했다.
대우자판에서 이날 청약한 직원들은 본사 249명, 인천본부 32명, 인천지역 대리점 250명 등 모두 531명이다.
대우자판㈜는 지난해 1차 시민주 공모에 10억원(20만주)을 출자한 것을 비롯, 지난달 시작한 2차 시민주 공모에는 인천지역 30여곳의 영업소에 포스터 부착 및 홍보물 비치 등 인천구단의 시민주 홍보에 앞장서왔다.
또 대우자판 영업소 직원들은 차량구입 및 상담을 위해 영업소를 방문하는 고객들에 대해서도 꾸준하게 인천구단 시민주 공모에 동참할 것을 적극 권유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우자판 이동호 대표이사는 “인천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대우차 타기운동’ 등 인천시민들이 보여준 사랑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직원들이 시민주 공모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 인천구단이 시민들의 자랑거리가 될 수 있도록 하는데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4일 오전10시 대우자판(주) 이형윤 이사와 직원 대표들이 한미은행 경인영업본부에서 대우자판 직원 531명의 청약서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