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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구단 시민주 마감... “인천시민의 힘 보여줬다”
245 구단뉴스 2004-02-12 419“인천시민의 힘 보여줬다”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 시민주 마감
2차 3만5천여건…1차 포함 총 4만3천여건 청약
창단-운영자금 200억여원 마련…시민구단 "안착”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2차 시민주 공모에서 3만5000여건의 청약을 받아 성공적으로 마감했다.
12일 인천구단에 따르면 지난달 12일부터 토-일요일과 설 연휴를 제외한 21일동안 실시한 2차 시민주 공모에서 3만5000여건 45억여원의 청약을 받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관련기사 면>
따라서 지난해 실시한 1차 시민주 공모에서 확보한 7796건, 150억2800만원을 더하면 4만3000여건, 195억여원의 창단 및 운영자금을 마련했다.
또 인천구단은 일반 공모방식이 아닌 제3자공모방식을 통해 포스코건설, 인천공항공사 등으로부터 10억원을 확보할 계획이어서 당초 목표액 200억원을 채울 예정이다.
특히 공모 마감일인 12일 1만여건 및 11일 5500여건, 10일 3500여건 등 마지막 3일간 1만9000여건이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
인천구단은 시민주 공모의 성공을 비롯, GM대우-대덕건설과 유니폼 광고 40억원 및 푸마코리아와 용품후원 4억5000만원 계약 등 탁월한 마케팅, 최태욱 등 지역연고 스타 와 알파이 외잘란 등 세계적인 선수 영입 등 숱한 화제를 뿌리며 창단작업을 마쳐 시민구단으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터키 안탈리아에서 전지훈련중인 인천구단은 오는 3월1일 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창단식 및 일본 J리그 감바 오사카 초청경기를 시작으로 프로축구단으로 첫 발을 내디딘다.
인천구단의 구단주인 안상수 인천시장은 “시민주 공모기간 동안 뜨거운 사랑과 관심을 보여준 260만 인천시민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좋은 경기를 펼쳐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여드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박스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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