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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스타…유명 연예인…해외교포…외국인가족 청약 "앞장"

251 구단뉴스 2004-02-13 1003
월드컵 스타…유명 연예인…해외교포…외국인가족 인천구단 시민주 청약 “앞장” 최태욱, 김남일 및 최수종, 박철 등 “시민구단 주인되자” 하와이 교민-타이페이 가족 등 외국서도 “너도나도 동참”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의 시민주 공모에는 최태욱, 김남일 등 부평고 출신 월드컵 스타와 최수종, 박철 등 유명 연예인들 외에 하와이 교민과 타이페이의 일가족 등 이색 청약이 잇따라 시민주 열기에 불을 지폈다.. 13일 인천구단에 따르면 인기 탤런트 최수종씨가 2차 시민주 공모에 20구좌(100만원)을 청약했다. 연예인 축구팀 ‘일레븐’의 간판스타인 최씨는 지난해 11월9일부터 인천구단의 부단장으로 할동하고 있으며 그동안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인라인 페스티벌’에서 ‘1시민 1구좌 갖기’ 캠페인을 벌이는 등 시민주 홍보에 앞장서왔다. 또 경인방송 iFM ‘박철의 2시 폭탄’을 진행하고 있는 탤런트 박철씨는 부인 옥소리, 4살배기 딸 준과 함께 인천 구단의 1차 시민주 공모 개시 행사가 열린 지난해 10월 21일 각 30만원씩 청약을 마쳤다. 탤런트 김인문씨도 이날 “김포에 살고 있지만 인천은 제2의 고향이나 다름없다”며 “인천구단에서 시민주 공모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왔다”며 동참했다. 특히 부평고 출신 월드컵 스타로 인천구단에 입단한 최태욱과 김남일(전남 드래곤즈)도 지난해 1차 공모에 각각 100만원씩 청약했다. 최태욱은 “고향에 프로팀이 생겨 기쁜 마음으로 입단과 관게없이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미국 하와이 교민들도 인천구단의 시민주주로 등록했다. 하와이 호놀룰루시 고서숙 국제자문관 등 교민 20여명은 이날 인천구단의 40구좌(200만원)를 인터넷으로 청약했다. 호놀룰루시는 지난해 10월 인천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뒤 교민들과 한국이민 100주년 기녑사업, 인천~하와이 정기미술교류전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하와이 무비자 서명운동’을 펼쳐 3만여명의 서명을 받기도 했다. 이들 하와이 교민들은 “무비자 서명운동에서 인천시민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아 보답하는 차원에서 이번 인천구단 시민주 공모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3일 타이완(臺灣) 타이페이(臺北)시에서 선글라스 등 안경제조업을 하고 있는 왕타쾅(王大光-41)씨가 부인 린이햔(林宜嫺-37)씨와 잉첸(櫻蓁-9), 칭윈(晴雲-3) 등 가족 4명이 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인천 구단 시민주를 청약 화제를 불러 모았다. 왕씨는 “오는 3월1일 일본 J리그 감바 오사카 팀 초청경기의 초대권을 받아든 첫째 딸이 친구들에게 자랑거리가 생겼다며 좋아하는 모습이 흐믓하다”며 “시민주주로 받는 많은 혜택 가운데 월드컵 경기가 열린 문학경기장의 기념 조형물에 우리가족의 이름이 남게 되는 것이 가장 뜻 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인천구단 관계자는 “시민주 공모기간 동안 인천시민들은 물론 외국에서까지 인천구단에 보여준 성원과 기대에 올 시즌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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