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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시민과 함께 K리그 간다”

260 구단뉴스 2004-02-27 769
인천 유나이티드 “시민과 함께 K리그 간다” 3월 1일 국내 프로축구 사상 첫 시민주주 등 초청 창단식 일본 J-리그 감바 오사카 상대 데뷔전…’3.1절 승리’ 기대 연예인 공연-해병의장대 사열-페이스페인팅 등 행사 다양 시민구단으로 출범한 13번째 K리그 참가팀인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이 3월1일 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하는 성대한 창단식과 초청경기를 갖고 공식 출범한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이날 창단식은 국내 프로축구단 사상 처음으로 시민주주 4만7000여명과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서포터즈, 시민대표들을 참석한 가운데 열릴 계획이다. “SAIL TO BLUE HEARTS(푸른 열정을 향하여)"란 주제로 열리는 창단식은 로란트 감독을 비롯한 40여명의 선수단 입장과 엠블럼, 마스코트 등장으로 구단 탄생을 알리며 시작된다. 이어 김석현 사무국장의 창단 경과보고, 단기수여, 서포터즈 번호 ‘12번’ 영구결번 선포식을 갖는다. 또 노무현대통령의 창단축하 영상메세지 상영과 미국 필라델피아, 일본 키타큐수(北九州), 중국 톈진(天津), 이스라엘 텔아비브 등 인천 자매도시 시장의 축하메시지 발표에 이어 안상수 구단주의 창단선포로 마무리된다. 인천 구단의 첫 공식경기인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상위팀인 감바 오사카 초청경기는 페어플레이기와 양팀 구단기를 앞세워 입장한 양팀 선수단이 팬들에게 사인볼을 선사하며 안상수 구단주가 어린이 축구선수와 함께 시축으로 시작한다. 이날 경기는 한-일 양국의 대표적인 항구도시인 인천과 오사카(大阪)의 대결과 ‘3.1절’에 갖는 한-일전으로 팬들의 흥미를 더해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식전행사로는 탤런트 최수종, 이덕화, 이용식, 차인표 등이 주축인 연예인 축구단 ‘일레븐’ 팀과 인천 생활체육 축구연합 팀의 오프닝 경기 및 해병대 의장대의 사열시범과 연예인 공연으로 이어진다. 문학경기장 주변에서는 경기장을 찾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슈팅 유나이티드’게임과 페이스 페인팅이 펼쳐지며 대형 메시지 보드를 설치하여 시민들이 구단에 바라는 응원 구호 등을 기록하게 된다. 또 서울랜드 고적대의 축하 퍼레이드와 서포터즈들의 응원시연으로 창단 분위기를 띄우며 푸마코리아, LG텔레콤 등 인천 구단 후원사는 상품전시 및 기념품을 제공하게 된다. 인천구단 구단주인 안상수 인천시장은 “인천구단은 페어플레이 정신과 재미있는 경기 내용으로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구단,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는 구단으로 발돋움 할 것”이라며 “인천시민이 없는 인천구단은 존재할 수 없는 만큼 시민들이 애정과 관심으로 성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장 주변 배치도 있음> <세부 행사내용 표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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