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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16강 콤비’의 2차전, 이번엔 누가 웃을까?

2775 공지사항 2011-08-05 3926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동고동락했던 인천 유나이티드의 허정무 감독과 전남 드래곤즈의 정해성 감독. 동지였던 이들이 적으로 다시 한 번 격돌한다. 이번엔 누가 웃을까? 인천과 전남은 7일 저녁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0라운드를 치른다. 인천에서 열린 지난 13라운드에서는 두 팀이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사실 허정무 감독과 정해성 감독은 눈빛만 봐도 통하는 사이다. 하지만 승부에 있어서는 결코 양보할 생각이 없다. 심지어 정해성 감독은 K리그 개막 전에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허정무 감독의 인천은 꼭 꺾어보고 싶다”라고 말했을 정도였다. 옛 정은 둘째치고 자존심 싸움이 우선인 셈이다. 거기에 인천과 전남의 현재 상황을 고려한다면 승리는 더욱 절실해진다. 전남의 경우 리그 4위를 달리고 있지만 앞뒤로 승점 차이가 별로 없어 불안한 상황이다. 남은 경기에서 승점을 더욱 차곡차곡 쌓아 확실한 입지를 다져야 한다. 인천은 승점 3점이 꼭 필요하다. 최근 7경기 연속 무승 행진(6무 1패)을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겨야 할 경기를 못 이기고 연달아 무승부를 기록한 인천은 순위도 10위로 크게 떨어진 상황이다. 반드시 전남을 잡고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 허정무 감독과 정해성 감독은 어김없이 베스트 전력을 가동할 계획이다. 하지만 전남의 경우 U-20 월드컵으로 인해 주전 선수 셋이 자리를 비운 상황이고 거기에 이승희, 안재준까지 경고 누적으로 인천전에 출전하지 못한다. 인천은 유병수의 사우디 알 힐랄 이적 이후 마땅한 공격 자원이 없어 머리가 아프다.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풀어나가기 위한 두 감독의 지략 대결도 어느 때보다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관전 포인트 ◇전남 vs. 인천 (광양, 08/07 19:00) -. 2010년 상대전적 02/27 인천 1 : 0 전남 10/16 전남 0 : 0 인천 -. 2011년 상대전적 06/11 인천 1 : 1 전남 -. 전남 최근 6경기 연속 무패 (3승 3무) 이후 지난 울산전 패배 -. 전남 최근 홈 3연승 -. 전남 최근 홈 2경기 연속 3 : 1 승리 -. 전남 최근 대 인천전 2경기 연속 무승부 -. 전남 최근 대 인천전 홈 6경기 연속 무패 (1승 5무, 06/05/05 이후) -. 인천 최근 대 전남전 11경기 연속 무패 (4승 7무, 07/03/31 이후) -. 인천 최근 대 전남전 원정 5경기 연속 무승부 (07/03/31 이후) -. 인천 최근 7경기 연속 무승 (6무 1패, 06/11 이후) -. 전남 역대 통산 대 인천전 5승 7무 8패 출전정지선수 전남 이승희 경고누적 (전남-인천) 전남 안재준 경고누적 (전남-인천) 인천 이윤표 경고누적 (전남-인천) 방송중계 여수 MBC(녹 8/8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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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고군분투한 인천, 전남과 득점 없이 무승부

관리자 2011-08-07 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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