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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R] ‘2연승’ 인천, ‘5연패’ 광주 상대로 3연승 달성 노린다

2802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최준홍 2017-09-09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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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 월드컵 최종 예선이 끝남과 동시에 K리그 클래식이 다시 막바지 일정을 이어간다. 강등권 탈출을 위한 여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인천유나이티드가 시즌 첫 3연승 도전에 나선다.

이기형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9월 10일 일요일 오후 6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8라운드 광주FC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최근 2연승 및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를 기록한 인천은 광주전 승리로 강등권과의 격차를 벌리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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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전지훈련, 어떤 결실을 맺을 것인가?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일정을 위해 조기 소집이 이뤄지며 K리그 클래식 약 3주간의 휴식기를 맞이했다. 대다수 팀들이 휴식기를 이용해 조직력 강화에 힘을 썼고, 인천 역시도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전남 광양에서 전지훈련을 가졌다.

광양전지훈련을 통해 인천은 조직력 강화 및 분위기 단합 등을 위한 노력을 이었다. 이기형 감독이 앞으로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겠다고 천명한 가운데 인천은 공격 전술의 다양화 및 골 결정력 강화에 힘썼을 것으로 사료되는바 이번 경기 공격적인 축구가 기대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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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외적인 변화…날개를 단 이기형호

공교롭게도 인천의 최근 상승세는 강인덕 대표이사의 부임 이후 이뤄졌다. 과거 경기 외적인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인천에게 있어 강 대표는 그야말로 ‘구원 투수’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분위기 전환에 성공한 인천은 빠르게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강 대표는 이기형 감독에 대한 신뢰를 재차 강조했고,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고 실행하고 있다. 경기에서 승리를 만드는 것은 물론 선수단의 몫이지만 선수들이 축구에만 집중할 수 있께끔 지원하는 강 신임 대표의 역할 또한 분명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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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학범슨’…감독 교체효과는 글쎄

광주는 오랜 기간 팀을 이끌었던 남기일 감독이 자진사퇴한 가운데, 곧바로 풍부한 경험을 자랑하는 ‘학범슨’ 김학범 감독에게 지휘봉을 맞기며 분위기 전환을 위한 변화를 줬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천하의 김학범 감독도 현 광주의 상황에 큰 변화를 주지는 못하는 모양새다.

김학범 감독 부임 이후 치른 2경기에서 광주는 내리 패하며 최근 5연패의 수렁에 빠져있다. 만약 이번 인천과의 맞대결에 패하면 승점차는 10점으로 더 벌어진다. 광주 입장에서는 이번에 승점차를 좁히겠다는 의지겠지만 가라앉은 팀 분위기를 수습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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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최준홍 UTD기자 (spearmanchoi@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영상 = 인천유나이티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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