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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국내 첫 앰뷸런스 셔틀카 운용

289 구단뉴스 2004-04-14 1157
인천, 국내 첫 앰뷸런스 셔틀카 운용 공식지정병원 가천의대 길병원서 기증 유럽구단 시행…선수 부상때 신속하게 후송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이 국내 최초로 경기 중 부상선수 이송을 위한 ‘앰뷸런스 셔틀카’를 운용한다. 14일 인천 구단에 따르면 가천의대 길병원(병원장 신익균)은 오는 17일 오후 3시 인천 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성남 일화와의 홈 경기에 앞서 인천 구단에 ‘앰뷸런스 셔틀카’를 기증한다. 또 이날 인천 유나이티드 구단주인 안상수 인천시장과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경원대 총장)은 앰뷸런스 셔틀카 기증식과 함께 인천 구단 공식지정병원으로 선정된 가천의대 길병원의 업무협약 체결식도 가질 예정이다. 국내 축구경기장에 최초로 도입되는 앰뷸런스 셔틀카는 길이 335㎝, 폭 112㎝, 높이 120㎝로 현재 유럽의 일부 구단에서만 운용되고 있으며 국내는 물론 일본 등 아시아권에서도 아직 선보이지 않은 첨단 장비다. 앰뷸런스 셔틀카에는 운전기사 1명과 의료진 1명, 부상선수 1명(후송용 간이침대)이 탈 수 있고 구급약품함과 링거병 등을 걸 수 있는 수액걸이 등이 장착돼 있다. 경기중 부상선수가 발생하면 일단 의료진이 간이 침대를 가지고 들고 그라운드로 이동하고 뒤따라 출발한 앰뷸런스 셔틀카가 선수를 태운 뒤 신속하게 현장을 빠져 나오게 된다. 공해가 전혀 없는 전기차인 앰뷸런스 셔틀카는 시간당 최고 25㎞의 속력을 낼 수 있으며 6시간 정도 충전하면 2시간 이상 연속 운전이 가능해 전후반 축구경기 동안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인천 구단의 공식지정병원인 가천의대 길병원은 박홍기 교수(정형외과)를 팀 주치의로 선정하고 앞으로 선수들의 입단 과정에서 실시하는 메디컬테스트와 선수단 정기건강검진, 의료 차트 관리, 부상 치료와 예방 및 재활요령 교육, 경기 당일 앰뷸런스와 의료 인력 지원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앰뷸런스 셔틀카 도입으로 인천 구단이 한 차원 높은 경기운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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