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HEON UNITED

구단뉴스

17일 첫 승 쏜다

291 구단뉴스 2004-04-16 1137
인천 유나이티드 첫 승 쏜다 17일 문학경기장서 성남 일화 제물삼아 올림픽팀 맹활약 최태욱 복귀…투르크 전사 알파이 등 필승 다짐 시민들 문학경기장 찾아 화끈한 응원으로 선수들에 힘실어 줘야 “인천 유나이티드의 K리그 첫 승의 제물은 성남이다.” 오는 17일 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성남 일화를 상대로 두번째 홈경기를 갖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공수 재무장을 하고 역사적인 K리그 첫 승을 다짐했다. 지난 3일 삼성 하우젠 K리그 2004 개막전에서 전북 현대를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한데 이어 10일 포항 원정경기에서 심판의 편파적인 판정으로 1승을 도둑 맞았던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들은 17일 성남과의 두번째 홈경기에서 첫 승을 올려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며 결의를 불태우고 있다. 지난 두차례의 경기처럼 3-5-2를 기본 포메이션으로 하는 인천 공격의 핵은 포항 경기에서 인천 구단의 K리그 공식 1호골을 기록한 안젤코비치와 라돈치치 등 용병투톱이다. 특히 14일 말레이지아와 올림픽 예선에서 공격형 미드필드로 나서 어시스트 3개를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친 ‘인천의 아들’ 최태욱이 팀에 복귀함에 따라 베르너 로란트 감독의 전술 운용의 폭이 한층 넓어져 인천 공격의 파괴력은 더욱 강해질 전망이다. 미드필드에는 창단경기인 일본 감바 오사카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전재호와 올림픽 대표 김치우가 양쪽 사이드를 맡아 포항 수비진을 흔들것으로 보이며 프로무대에서 잔뼈가 굵은 김우재, 이용하, 김정재, 임중용 등이 ‘중원 장악’의 특명을 받고 출격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또 철벽을 자랑하는 인천 수비진에는 ‘투르크 전사’ 알파이와 김현수, 이상헌, 이요한 등이 성남의 공격을 무력화 시킬 것으로 보인다. 성남은 귀화선수 이성남과 부산 아이콘스에서 영입한 하리의 좌우 사이드 공격이 날카롭지만 인천 유나이티드는 미드필드부터 강한 압박으로 봉쇄에 나서면 별다른 공격루트가 없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선수들이 첫 승에 대한 각오가 대단하고 컨디션 조절도 끝난 상태”라며 “시민들이 문학경기장을 많이 찾아 화끈한 응원으로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있음> <끝>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구단뉴스

인천 유나이티드 ‘첫 승 함성’

2004-04-19 1272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7월 12일 (일) 19:3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안양

NEXT MATCH

서울

V

07월 05일(일) 19:30
@서울월드컵경기장

인천

LAST MATCH

인천

4:0

05월 16일(토) 19:00

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