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의 김남일이 K리그 18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일레븐에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9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18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일레븐을 발표했다. 김남일은 수비수 부문에 선정됐다. 인천은 지난 27일 성남과의 홈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남일은 상대의 김성환, 김성준, 에벨톤과의 중원 싸움에서 밀리지 않으며 무실점 방어를 이끌었다. 연맹은 김남일에 대해 “수비진의 최전방에 포진해 인천의 3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견인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인터풋볼 채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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