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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물 수비' 인천, 상승세 탄 경남의 발목 잡을까?

2901 구단뉴스 2012-06-29 1532
짠물 수비를 앞세운 인천 유나이티드가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경남 FC를 발목을 잡고 승점 쌓기에 나선다.

인천은 30일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1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지난 27일 성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둔 인천은 한 달 만에 최하위에서 벗어났다. 4경기 연속 무패(1승 3무) 행진을 이어가며 선수들의 자신감이 상승하고 있다.

특히 포항전을 제외하고 3경기 동안 무실점으로 짠물수비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하위권에서 벗어나려면 승점 사냥에 더욱 열을 올려야 한다.

안방주인 경남은 강원전 3-0 승리로 사기가 충만했다. 6월 이후 3승 2패 성적을 거두며, 하위권에서 9위로 순위 상승하며 중위권 길목까지 진입했다. 경남은 인천전 승리로 상승세 유지와 함께 중위권 싸움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겠다는 각오다.

◆ FLASH BACK : 4월 1일, 수적 우위 살리지 못하며 승리 놓쳐
인천은 경기 초반 경남에 역습 기회를 내주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권정혁의 선방과 슛이 잇달아 골문을 빗겨가면서 위기를 넘겼다. 전반 20분 이후 설기현을 중심으로 번즈, 김재웅, 문상윤 등 공격수들이 살아나며 경기를 주도해갔다. 후반 14분 이용기가 퇴장을 당한 후 인천은 수적 우위를 앞세워 경남을 밀어붙였다. 하지만 골결정력 부재로 잇달아 기회를 놓쳤고, 경기 막판 조르단과 윤일록에게 결정적인 슛을 허용하며 흔들렸다. 결국 득점 없이 0-0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 MATCH FOCUS : 짠물 수비도 좋지만 지금 필요한 것은 '골'
인천은 23일 상주전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뒀지만, 27일 성남과의 홈 경기에서 골결정력 부재로 눈앞에서 승리를 놓쳤다. 인천은 4경기 연속 무패에도 2득점에 불과해 심각한 골 가뭄을 겪고 있다. 김봉길 감독대행은 골결정력 해결을 위해 고심하고 있지만 뜻대로 잘 풀리지 않고 있다. 그나마 측면 공격이 살아나고 수비 조직력이 좋아지면서 많은 골 찬스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 위안거리다.

◆ OPPONENT FILE : 김인한-윤일록 막아야 까이끼도 막힌다
경남은 최근 공격력에 물이 오르며 승점 3점을 꾸준히 챙기고 있다. 7골 4도움을 기록한 에이스 공격수 까이끼가 있지만 젊은 공격 콤비 김인한과 윤일록이 살아나고 있다는 점에서 큰 힘이 되고 있다. 김인한과 윤일록은 빠른 발과 넓은 활동량을 앞세워 상대 수비를 흔들고 있다. 최근 골결정력까지 좋아지면서 까이끼에 집중된 공격력을 분산시키고 있다.

◆ HOT COMMENTS
"선수들이 3~4일 마다 경기를 하는 힘든 상황이지만, 경남전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인천 김봉길 감독대행)
“앞으로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해 선수들이 경기에만 열중할 수 있도록 돕겠다” (경남 최진한 감독)

◆ STATS
양팀 상대 전적 : 3승 7무 7패 인천 열세
2012년 상대전적 : 1무 백중세
인천 최근 5경기 전적 : 성남(0-0무/18R), 상주(1-0승/17R), 광주(0-0무/16R), 포항(1-1무/15R), 서울(1-3패/14R)
경남 최근 5경기 전적 : 강원(3-0승/18R), 전북(3-5패/17R), 울산(3-2승/16R), 광주(1-0승/15R), 성남(0-2패/22R)

◆ SUSPENSION
경남 윤신영(경고누적) 6/30(토) 경남-인천

◆ MATCH BEST XI


◆ TV
SPOTV 2(생, IPTV), SPOTV +(생)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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