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인천, 광주에 1-1 무승부…17경기 연속 무패

3070 구단뉴스 2012-11-21 1512
인천 유나이티드가 무승부를 거뒀지만 최다 무패 기록을 17경기로 늘렸다.
 
인천은 2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41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전반 35분에 터진 남준재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26분 노행석에게 실점하며 승점 3점 획득에 실패했다. 무승부에도 승점 63점으로 9위 자리를 굳게 지켰고, 최근 17경기 무패(11승 6무)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남준재의 헤딩골로 앞서간 인천
광주와 인천 모두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며 골문을 두들겼다. 포문은 광주가 먼저 열었다. 전반 시작하자 마자 복이가 헤딩슛으로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으나 유현의 손에 막혔다.

인천은 빠른 공격 전환과 세트피스로 광주에 맞섰다. 전반 6분 이규로의 오른쪽 측면에서 빠르게 치고 들어간 후 때린 슛은 박호진에게 막혔다. 광주는 전반 14분 박기동이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로 잇지 못했다.

인천은 시간이 지날수록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17분 소콜의 중거리슛은 높이 떴다. 전반 32분 구본상이 문전 오른쪽에서 때린 중거리슛은 골대 옆을 살짝 빗겨갔다.

계속 광주의 골문을 두들긴 끝에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전반 35분 이규로가 오른쪽 측면에서 날카롭게 휘어지는 크로스를 페널티 지역으로 올렸다. 남준재가 이를 놓치지 않고 헤딩으로 광주의 골망을 흔들었다.

주앙파울로 투입으로 반격 나선 광주
한 골을 뒤진 광주는 공격에 보다 더 적극적으로 나섰다. 후반 5분 안성남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박기동이 헤딩으로 연결했으나 골대 옆을 살짝 빗겨갔다. 이어 주앙파울로와 정우인투입으로 공격에 힘을 실어줬다.

공격의 실마리를 찾아가던 광주는 결정적인 골 찬스를 맞이했다. 후반 18분 이승기가 문전에서 왼발 중거리슛을 때렸으나 골대 구석을 맞고 나갔다.

인천은 바로 역습에 나섰다. 한교원이 페널티 오른쪽 측면까지 돌파 후 뒤에서 쇄도하던 이보에게 패스했다. 이보는 볼을 잡은 후 슈팅을 시도했지만 박호진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24분 이윤표가 이보의 프리킥을 헤딩으로 연결했으나 이 역시 박호진의 손에 막혔다.

노행석에게 실점 허용…승점 3점 놓쳐
인천은 광주에게 실점을 혀용했다. 후반 26분 노행석이 이승기의 프리킥을 헤딩으로 인천의 골문을 갈랐다. 상승세를 탄 광주는 공격에 속도를 냈다. 후반 30분 주앙파울로가 왼쪽 측면 돌파 후 페널티 지역에서 때린 슛은 유현의 손에 잡혔다.

인천은 경기 종료까지 광주의 공세에 시달렸다. 인천은 손대호와 김민수 투입으로 수비 숫자를 늘려 광주의 공격을 막아냈다. 결국 광주는 인천의 수비를 뚫지 못하고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반면 인천은 1골을 지키지 못해 승점 3점 획득에 만족했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41R (11월 21일-광주월드컵경기장-713명)
광주 1 노행석(후26)
인천 1 남준재(전35)
*경고 : 김은선, 박희성, 이한샘(광주)
*퇴장 :

▲ 광주 출전선수(4-2-3-1)
박호진(GK) - 박희성, 이용(후14 정우인), 노행석, 안동혁 - 김은선, 이한샘 – 박기동(후25 박정민), 안성남(후14 주앙파울로), 이승기 - 복이 / 감독 : 최만희
*벤치잔류 : 윤기해(GK), 유종현, 김수범, 임선영

▲ 인천 출전선수(4-2-3-1)
유현(GK) - 박태민, 김태윤, 이윤표, 이규로 - 문상윤, 구본상(후23 손대호) – 남준재(후44 김민수), 이보, 한교원 – 소콜(후8 설기현) / 감독 : 김봉길
*벤치잔류 : 권정혁(GK), 전준형, 김한섭, 정혁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