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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R] ‘2연승 달성’ 안데르센 감독, “인천 팬들에게 항상 감사하다”

3171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형찬 2018-07-28 1191


[UTD기자단=광양] 강한 조직력과 공격력을 앞세워 인천유나이티드가 경기 내내 상대를 위협했다. 그리고 기분 좋은 역전승으로 2연승 달성에 성공하며 결국 리그 10위로 도약했다. 

안데르센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7월 29일 광양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20라운드 전남드래곤즈과의 원정경기에서 3-1 기분 좋은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후 가진 공식 인터뷰에서 안데르센 감독은 “우리가 체력적으로 우세할거라는 생각을 하고 왔다. 전술 자체가 전반에 실점하지 않고 후반에 공격하는 부분을 생각했다”면서 “안타깝게도 전반전에 실점을 하면서 다소 어려운 상황에 마주했다. 하지만 후반전에 2골을 넣어 역전에 성공한 것은 오늘 경기에서 잘 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실제로 안데르센 감독은 이날 후반 시작과 동시에 문선민을 투입하며 공격력 강화에 힘을 쏟았다. 이 부분에 대해 그는 “문선민 선수 같은 유형이 팀에 있다는 게 팀 전체에 좋은 영향을 불러오고 있다. 그가 가진 빠른 발이나 볼을 다루는 좋은 능력이 팀에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오고 있다. 그는 오늘 후반전에 투입되어 경기 분위기를 바꾸며 골 찬스까지 만들어냈고, 우리는 골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며 교체 투입된 문선민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리고 안데르센 감독은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에 만족한다. 인천에 처음 왔을 때 아길라르를 제외한 외국인 선수들이 부상으로 제대로 된 컨디션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훈련으로 몸 상태를 많이 끌어올렸다. 지금은 팀의 외국인 선수 자원을 모두 활용할 수 있어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며 팀이 보유하고 있는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에 대해서도 함께 만족을 표했다.

이날 광양축구전용구장에는 수많은 인천의 원정 팬들이 찾아 열띤 응원을 펼쳤다. 그 결과 지난 2015년 8월 15일 맞대결(2-0 승) 이후 무려 3년 만에 광양원정에서 승리를 거뒀다.

끝으로 안데르센 감독은 “인천이 원정에서 약한 모습을 보였는데 오늘 승리를 거둔 부분이 긍정적”이라며 “먼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팬들이 응원해줘서 힘이 됐다. 항상 우리 팀에게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된다. 인천을 응원하는 팬들에게 항상 감사하다”면서 인터뷰를 마쳤다.

[광양축구전용경기장] 

글 = 김형찬 UTD기자 (khc8017@naver.com)
사진 = 이상훈 UTD기자 (mukang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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