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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팬들에게 두 번째 승리 선물하겠다”
318 구단뉴스 2004-05-13 932“홈 팬들에게 두 번째 승리 선물하겠다”
15일 FC서울 경기 앞둔 인천 유나이티드 로란트 감독
초반 성적 실망스럽고 팬들에 미안…성공적인 마무리위해 최선
“15일 FC서울과의 경기는 반드시 이겨 인천 홈 팬들에게 두 번째 승리를 선사하겠다.”
2004 K리그 전기 12게임 가운데 절반인 6경기를 치른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베르너 로란트 감독은 오는 15일 문학경기장에서 첫 야간 경기로 열리는 FC 서울과의 경기를 앞두고 “홈 경기인 만큼 우리 페이스대로 경기를 풀어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로란트 감독과의 일문일답.
- 전기리그 12게임 중 6게임을 치러 반환점을 돌고 있는 인천 팀의 경기운영과 전적 등은 만족하나.
= 승점 5점(1승2무3패)이라는 성적은 절대 만족할 수 없는 결과다. 감독으로써 매우 실망스럽고 인천시민들과 팬들에게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선수들을 탓할 생각은 없고 모든 책임은 감독인 나에게 있다. 다만 이길 수 있었던 경기에서 골 결정력 등 마무리가 좋지 않아 아쉬움이 남는 경기가 많았다. 초반 스타트는 좋지 않았으나 절대 이대로 주저 않지 않을 것이다. 다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하고 성공적인 전기리그 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
- 지난 8일 부산 원정경기에 대한 평가는.
= 꼭 이겼어야 하는 경기였는데 비기게 됐다. 내용면에서 우리팀이 좋은 경기를 보여줬고 많은 골 찬스가 있었는데 마무리가 잘 안됐다. 첫 원정 승리를 기록할 수도 있었는데 아쉬움이 크다.
- 오는 15일 상대팀인 FC서울과의 경기를 앞두고 각오는.
= FC서울은 선수구성도 좋은 편이고 이번 시즌 준비를 잘하여 성적도 1승4무로 패한 경기가 없는 좋은 팀이다. FC서울과의 경기는 우리 페이스대로 경기를 풀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지난 5일 울산 현대와 경기처럼 한 골씩 주고 받는 경기는 하지 않은 것이다. 물론 관중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수는 있지만 그렇게 되면 어떤 팀이든지 자기 페이스대로 경기를 이끌어 가지 못하게 된다. 이번 FC서울과의 경기도 무승부로 끝나면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반드시 이겨야 하며 이기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 선수들에게 평소 무엇을 요구하고 있나.
= 모든 선수들이 승리에 대해 확신을 갖고 뛰기를 강조하고 있다. 그래야만 제 페이스를 지키며 뛸 수 있고 승리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절대로 이길 수가 없다.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각오로 수비진을 포함한 모든 선수들이 한층 강화된 모습과 거친 몸싸움을 마다 않는 정신력을 가질 수 있도록 요구하고 있다. 또 감독으로써 모든 선수가 자신감을 갖고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주변여건을 만들어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로란트 사진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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