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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 서울에 1대3으로 뼈아픈 일격

323 구단뉴스 2004-05-16 1685
<사진설명 위>5월15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대 서울의 경기에서 최태욱 선수가 분전하고 있다. <사진설명 아래>5월15일 인천 홈경기 하프타임에 대덕건설주식회사 대표이사 박상묵사장(왼쪽)과 한국밸혈병소아암협회 경인지부 진유신지부장이 '사랑의 골 잔치' 실시를 기념하여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최태욱 빛 바랜 첫 골 인천 유나이티드, 서울에 1대3으로 뼈아픈 일격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15일 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4 홈 경기에서 FC 서울에게 1대3으로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최태욱은 이날 올 시즌 K리그 첫 골을 신고하며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이날 인천은 전반 초반까지 미드필드에서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으나 전반 23 서울의 김동진에게 첫 골을 허용한 뒤 4분만에 최원권에게 두번째 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전열을 정비한 인천은 전반 38분 안젤코비치가 서울 수비수를 등에 지고 슈팅을 날린 볼이 서울 골키퍼 원종덕에게 막히며 튀어나오자 골대를 향해 달려들던 최태욱이 밀어 넣어 홈 팬들 앞에서 올 시즌 K리그 첫 골을 올렸다. 전반을 1대2로 마친 인천은 후반 들어 만회골을 노리며 서울을 거세게 몰아붙였으나 후반 10분 김동진에게 골을 허용하며 1대3의 무릎을 꿇고 말았다. 한편 이날 경기부터 적용되는 대덕건설이 후원 백형병소아암 환자 돕기 ‘사랑의 골 잔치’는 최태욱 선수가 골을 기록함에 따라 50만원이 적립됐다. <사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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