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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현 복귀골 신고’ 인천, 전북매일에 4-1 승

3202 구단뉴스 2013-05-08 2217
인천 유나이티드가 FA컵 첫 경기에서 전북매일FC를 꺾고 16강행 티켓을 얻었다.

인천은 8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북매일과의 2013 하나은행 FA컵 32강에서 4-1로 이겼다. 부상에서 복귀한 설기현을 투입한 끝에 안방에서 무난히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인천은 전반 초반 전북매일의 수비적인 경기 운영으로 고전하며, 결정적인 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러나 전반 39분 선제골로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 프란시스가 중앙에서 공을 받아 드리블 돌파로 수비를 제쳤고, 쇄도하는 남준재에게 전진 패스를 건 냈다. 남준재는 침착하게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전북매일의 골망을 갈랐다.

후반전 이후 인천은 김태윤을 빼고 최종환을 투입했다. 공격에 숫자를 둔 끝에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후반 12분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에 빠르게 반응한 남준재는 오프사이드를 뚫고 들어가 가슴으로 설기현에게 패스를 건냈다. 설기현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추가골 득점에 성공했다.

전북매일FC는 두 골을 실점한 이후 만회골을 넣기 위해 공격적으로 올라왔지만, 인천의 수비에 힘을 쓰지 못했다. 인천은 후반 39분 김재웅이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프란시스가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42분 김해수의 헤딩슈팅으로 실점했지만, 후반 45분 이효균의 추가골로 달아났다. 경기는 인천의 4-1 완승으로 끝났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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