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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길 감독, “비주전들의 활약에 고무적이다

3203 구단뉴스 2013-05-08 2252
김봉길 감독이 비주전 선수들의 맹활약으로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인천은 8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32강전에서 전북매일FC(챌린저스리그)에 4-1로 승리했다.

김봉길 김독은 승리에 기뻐하며 "선수 운용에 고민이 많아진다. 설기현과 남준재가 득점에 성공했다.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얻게 하고 싶었다. 팀에는 고무적인 일이다" 만족스러운 경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오늘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주말 경기에 기용할 것이냐는 질문에 "후보 명단에 넣어 후반전에 쓸 것이다. 하지만 다음 경기가 아니더라도 기용할 것이다"며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쳐줘서 긴 시즌을 이끌어나가는 감독의 짐을 덜어줬다는 뜻을 밝혔다.

김봉길 감독은 FA컵의 비중에 대한 질문에 프로팀 감독다운 답변을 내놨다. 그는 "물론 승•패도 중요하지만 상대에게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줘 기분이 좋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복귀골을 넣은 설기현의 활약은 더 강화된 공격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김봉길 감독은 "스스로 풀타임을 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잘 했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다.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다"며 그의 프로다운 모습을 칭찬했다.

김봉길 감독은 인천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수비력을 향상시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그는 "우리 팀이 작년보다 득점도 많아졌지만 실점도 많아졌다. 좋은 팀이 되기 위해 수비에 신경을 쓸 것이다"며 수비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뜻을 밝혔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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