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대표이사 조건도)가 2026년도 대학생 마케터 ‘스포일러’ 8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시즌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13일 오후 3시 30분부터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인터뷰실에서 진행됐으며, 전정배 사무국장과 구단 마케팅팀 전원, 대학생 마케터 8기 20명이 참석해 첫 공식 만남을 가졌다.
행사는 대학생 마케터 ‘스포일러’ 프로그램 소개를 시작으로 지난해 활동 리뷰, 구단 각 팀 업무 소개, 8기 마케터 개별 자기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참가자들은 스타디움 투어를 통해 선수단 라커룸, 인터뷰실, 경기장 내부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구단과 홈경기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실제 구단 마케팅 실무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제작, 홈경기 이벤트 운영, 디지털 홍보 프로젝트 등 대학생 마케터들이 수행할 다양한 활동 방향이 공유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2026시즌 동안 구단과 함께 팬 소통을 강화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인천유나이티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예정이다.
전정배 사무국장은 “스포일러 프로그램은 단순한 대외활동을 넘어 구단과 함께 성장하는 실전형 마케팅 경험”이라며 “열정과 아이디어를 가진 8기 마케터들이 올 시즌 인천유나이티드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유나이티드 대학생 마케터 ‘스포일러’는 축구와 스포츠마케팅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에게 실무 경험과 현장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구단 대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매 시즌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젝트를 통해 팬들과 구단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INCHEON UNITEDMEDIA F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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