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보다 먼저 출근해 경기장 주변 청소… “지역과 함께하는 구단” 실천 행보 눈길
인천유나이티드 조건도 대표이사가 새봄을 맞아 이른 아침부터 경기장 주변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서며 지역 밀착형 구단 운영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조건도 대표이사는 평소 직원들보다 먼저 출근해 하루를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매일 아침 인천유나이티드의 홈경기장인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일대를 직접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2일 아침에는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지역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북측광장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를 진행했다. 해당 구역은 산책과 러닝 코스로 활용되는 공간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에 의미를 더했다.
조건도 대표이사의 이러한 행보는 단순한 환경 미화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구단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시민구단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INCHEON UNITEDMEDIA F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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