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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 1년 만에 승격한 인천, 홈에서 서울 상대로 K리그1 복귀전 나선다

4857 UTD기자단 뉴스 대외협력팀 2026-02-27 86


 

[UTD기자단] 2025시즌 K리그2 챔피언 인천유나이티드가 K리그1으로 돌아왔다. 개막전 상대는 라이벌 FC서울이다.
 

인천유나이티드가 오는 28일 토요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K리그1 복귀 첫 경기부터 ‘인경전’, 부담 이겨내야

 

지난해 K리그2를 제패하고 곧바로 승격에 성공한 인천이 고대하던 K리그1 복귀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첫 경기 상대는 인경전 라이벌 FC서울이다. 2024년 7월 27일 이후로 581일 만의 맞대결이고, 윤정환 감독은 첫 인경전을 치른다.

 

이번 시즌 인천엔 주장 이명주를 비롯해 영입생 이청용, 서재민 등 유독 FC서울 출신 선수들이 많다. 많은 시선이 쏠리는 라이벌전이지만, 창원 전지훈련 인터뷰 당시 미드필더 서재민은 “리그 38경기 중에 한 경기일 뿐”이라며 침착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인천은 10명 이상의 선수가 나가고, 10명 이상의 선수가 새로 들어왔다. 윤 감독이 “지난 시즌처럼 공을 최대한 소유하는 축구를 하겠다”고 공표한 가운데, 새로워진 선수단이 하루빨리 호흡을 맞춰야 한다. 라이벌전의 열기에 휘말리지 않고 겨울 동안 준비한 축구를 침착하게 보여주는 게 중요할 인천이다.


 

ACL로 시즌 시작한 서울, 김기동 감독 3년차 시작

 

원정팀 FC서울은 ACLE를 통해 이미 2026시즌을 시작했다. 10일 빗셀 고베 원정은 0-2로 패배했고, 17일 목동종합운동장을 빌려 열린 산프레체 히로시마전은 2-2로 비겼다. 두 골을 먼저 넣었지만, 후반 추가시간에 2골을 연달아 실점하며 승리하지 못했다.

 

2025시즌엔 6위로 파이널A에 들었지만, 득실 –2를 기록하는 등 아쉬움을 남겼다. 서울에서의 3년차를 맞이하는 김기동 감독은 전방에 송민규, 후이즈를 영입했고 골키퍼 구성윤까지 데려오며 올해도 전력을 보강했다. 새해 첫 두 경기에서 얻지 못한 승점 3점을 인천 원정에서 노릴 것이다.


 

양팀 서포터즈 카드섹션 예고... 티켓 매진까지

 

1년 반 만의 더비 경기이자 개막전이라는 큰 행사를 앞두고 양팀의 서포터즈는 카드섹션을 예고했다. 또한, 지난 시즌 두 차례 매진으로 새로운 역사를 썼던 인천은 홈에서의 3번째 매진을 기록할 전망이다.

 

지난 시즌 K리그2에서 최강자로 군림했던 인천이지만, 올해 K리그1에선 도전자의 입장이다. 다시 도전할 수 있게 된 건 강등이라는 위기에서도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자리를 지켜준 팬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홈에서 마지막으로 서울을 이겼던 건 2022년 8월 27일이다. 4년 만의 인경전 홈경기 승리는 팬들에 대한 최고의 보답이 될 것이다.

 

글 = 이환희 UTD기자(hwanhee515@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장기문 UTD기자, 이다솜 UTD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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