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2R] 안데르센 인천 감독, “실점하지 말아야 할 장면에서 허무히 실점했다”

3203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형찬 2018-08-11 994


[UTD기자단=대구] 중요한 분수령이 된 경기에서 인천유나이티드는 석패했다. 이로써 인천은 승점 16점으로 11위에 자리하며 앞으로 험난한 강등권 탈출 싸움을 이어나가게 되었다.

안데르센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8월 11일 대구스타디움에서 펼쳐진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22라운드 대구FC와의 원정경기에서 1-2로 패하며 승점을 획득하는 데 실패했다.

경기 후 가진 공식 인터뷰에서 안데르센 인천 감독은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할 지 모르겠다. 지난 포항전과 마찬가지로 볼을 소유하고 공격을 이끌어갔지만 오늘도 실점하지 말아야 할 장면에서 허무히 실점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힘든 부분이 많다”고 총평을 전했다. 

러시아 월드컵 이후 주중, 주말 경기를 연달아 치르는 일명 박싱데이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이 성적에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대해 안데르센 감독은 “일정과 이 부분은 별개라고 생각한다. 일정이 크게 영향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잘라 말했다.

안데르센 감독이 직접 거론했듯 인천 입장에서는 주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의 실점이 반복되고 있어 탄성을 자아낸다. 이에 대해 안데르센 감독은 “김진야는 아시안게임에 차출됐고 다른 자원은 부상 중이다. 활용할 수 있는 풀백 자원이 한정적”이라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는 “팀 입장에서 승점을 따기 위해 노력하는 부분은 당연하다. 하지만 수비가 불안정하다는 것이 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덧붙이며 수비 불안에 아쉬움을 표출했다.

안데르센 감독은 마지막으로 전술 변화의 가능성에 대해서 “전술의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잘라말하면서도 “하지만 상대와의 1대 1 상황에서 너무 자주 무너지고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부분에 있어 힘든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대구스타디움]

글 = 김형찬 UTD기자 (khc8017@naver.com)
사진 = 이상훈 UTD기자 (mukang1@nate.com)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