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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인천 대건고, 부천 상대로 3-2 승리…A조 3위로 시즌 마무리 ‘유종의 미’

3312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전세희 2018-11-04 495


[UTD기자단=인천] 유종의 미를 거두는 데 성공했다.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K리그 주니어 후기리그 A조 3위로 시즌을 마치면서 쉼 없이 달려왔던 2018시즌을 마무리했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11월 3일 인천송도LNG축구장에서 열린 ‘2018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후기리그 11라운드 부천FC U-18과의 홈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뒀다.



인천 대건고는 3-4-3 포메이션으로 출격했다. 이준석, 이호재, 김성민이 공격진을 구성한 가운데 좌우 날개에 김채운, 김무진이 자리했다. 중원에는 김현수와 손재혁이 나섰으며 수비라인은 최원창-김재영-강지훈이 꾸렸다. 최후방 골문에는 ‘캡틴’ 최문수가 선발 출격했다.

전반 2분 만에 인천 대건고가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호재가 문전에서 헤더로 내준 볼을 최원창이 밀어 넣으며 팀의 선제골이자 자신의 올 시즌 마수걸이 골을 성공시켰다. 전반 9분 인천 대건고가 페널티킥 위기를 맞았지만 상대 키커가 실축하면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후 다소 답답한 공방전이 이어졌다. 전반 37분 김성민이 헤더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가로 막혔고, 이어 전반 41분 이준석이 좌측면서 올려준 볼을 김성민이 받아 다시 슈팅했지만 다시 골키퍼에 막혔다. 그렇게 전반은 인천 대건고의 1-0 리드로 끝났다.

이어진 후반전, 인천 대건고가 다시금 맹공을 이었다. 후반 5분 김성민, 후반 6분 이호재가 각각 슈팅을 시도했지만 무위에 그쳤다. 그러던 후반 13분 인천 대건고의 추가골이 나왔다. 상대 문전에서 빚어진 혼전 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을 이준석이 강력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기세를 이어 인천 대건고는 후반 21분 한 골을 추가했다. 이준석이 중거리 슈팅한 볼을 이호재가 문전에서 발을 가져다 대며 자신의 공식경기 6경기 연속골을 성공시켰다. 이후 상대가 이범용, 이선준의 연속골로 따라 붙었지만 경기는 인천 대건고의 3-2 승리로 종료됐다.

이로써 인천 대건고는 7승 1무 3패(승점 22)의 기록으로 A조 3위로 후기리그를 마무리했다. 아쉽게 후반기 왕중왕전에는 나서지 못했지만 다함께 웃는 얼굴로 쉼 없이 달려온 올 시즌을 떠나보냈다. 한편 올 시즌 인천 대건고는 대한축구협회장배와 전반기 왕중왕전에서 준우승 그리고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와 후기리그에서 A조 3위를 기록하는 성적을 거뒀다. 

[인천송도LNG축구장]

글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사진 = 박성아 UTD기자 (parksa987@naver.com)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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