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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란트 "전남 팀 전력 분석 끝…이기는 일만 남았다"

334 구단뉴스 2004-05-24 1296
“전남 팀 전력 분석 끝…이기는 일만 남았다” 26일 홈경기 앞둔 인천 유나이티드 로란트 감독 상대 공격력 돋보이지만 미드필드부터 압박하면 승산 충분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 베르너 로란트 감독은 오는 26일 숭의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전남 팀 전력분석을 위해 지난 16일 광주에 내려가 전남-광주 경기를 직접 보는 등 철저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했다”며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다음은 로란트 감독과 일문일답. - 23일 부천 원정경기까지 올 시즌 전기리그 8게임을 치른 인천 유나이티드가 치른 경기내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수비에서 발생하는 잦은 실수들로 상대팀에게 골을 쉽게 허용하고 있다. 선수들이 더 많이 뛰고 다부지게 경기에 임해야 실수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선수들이 갖고 있는 능력을 최대한 발휘 하기 위해서는 자신감 있는 경기를 펼쳐야 한다. - 전남 드래곤즈는 올 시즌 우승 후보로 꼽히는 팀인데 전력 분석은 끝났나. = 전남 팀과의 이번 홈경기도 우리 팀에겐 매우 중요하다. 지난 16일 광주와 경기를 치르는 전남 팀은 공격력이 매우 강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전남 선수들의 움직임이 빠르로 전술적으로 스트라이커들이 돋보이기 때문에 우리는 미드필드부터 압박하고 치고 올라가는 공격을 활용하면 승산은 충분히 있다. - 선수단을 이끌어가는 방침에 변화를 시도할 생각은 있나. = 앞으로 젊은 선수들에게 많은 기회를 줄 생각이다. 인천 구단에는 실력있고 재능 있는 젊은 선수들이 많지만 경기경험이 부족한 아쉬움이 있다. 따라서 선수들이 팀내에서 주전 경쟁을 벌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 경쟁에서 이기는 길만이 축구에서 살아 남는 길이다. 젊은 선수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 - 전기리그가 막바지에 이르렀는데 앞으로 각오와 인천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 시즌 초 목표했던 결과는 이루기 어려워 보이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 선수단도 전반기 리그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홈팬들이 항상 애정을 갖고 지켜보는데 대해 감사를 드리고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 <로란트 사진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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