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인천의 잡히지 않은 그룹A 첫승, ‘부산전에서 꼭’

3357 구단뉴스 2013-11-08 3644
 인천 유나이티드가 최근 9경기(5무 4패) 동안 승리를 맛보지 못했다. 잡힐 듯 말 듯한 승리를 부산 아이파크전에서 이룰 수 있을까.

인천은 1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부산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3 36라운드를 앞두고 있다.

그룹A(상위 스플릿) 진출 이후 3위까지 주어지는 AFC 챔피언스리그(ACL) 출전 획득을 목표로 잡았다. 그러나 연이은 무승으로 인해 ACL 진출권인 3위 전북(승점 59점)과의 승점 차를 좁히지 못했다. 4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ACL 진출 티켓은 물 건너갔다.

그럼에도 올 시즌 유종의 미를 거두고, 다음 시즌을 대비하는 측면에서 연이은 무승 사슬을 끊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인천과 똑 같은 상황인 부산도 마찬가지다.

◆ MATCH FOCUS : 득점력이 터져야 승리에 가까워져
최근 인천의 연이은 무승은 저조한 득점력에 있다. 스플릿 라운드 이후 8경기에서 6득점으로 저조한 편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설기현과 디오고, 한교원, 남준재 등 공격수들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이천수까지 징계로 인해 남은 시즌 출전 정지를 당하면서 상황은 더욱 심각해졌다. 네 선수는 지난 8월 이후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하고 있다. 안재준과 이윤표, 박태민 등 수비수들이 득점을 해주지 않았다면, 승점 1점 마저 챙기지 못할 수 있었다.

공격수들이 득점력을 높여줘야만 인천은 지긋지긋한 무승에서 탈출할 수 있다. 침묵이 길어질 수록 수비수들이 느끼는 부담도 커지게 된다. 공격 기회를 많이 창출하고, 골 찬스에서 더욱 집중력을 높여야 한다. 부산전에서 득점으로 기선을 제압하고,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 OPPONENT FILE : 양동현의 복귀로 높아진 부산의 득점력
부산도 인천과 마찬가지로 무뎌진 득점력에 고민을 안고 있었다. 그러나 경찰 축구단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양동현(27)의 복귀는 천군만마와 같다. 올 시즌 경찰 유니폼을 참가한 챌린지(2부리그)에서 11골 4도움을 기록했고, 부산 복귀 후 5경기에서 1골 2도움으로 좋은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전에서 스플릿 라운드 첫 승을 노리는 부산이 가장 기대하는 선수라 할 수 있다.

◆ HOT COMMENTS
"누구나 경기장에 올라서서 지고 싶은 사람은 없다.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이기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인천 김봉길 감독)
"90분 내내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해야 한다.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다." (부산 윤성효 감독)

◆ STATS
양팀 상대 전적 : 8승 14무 6패 인천 우세
2012년 상대 전적 : 1승 1무 인천 우세
2013년 상대 전적 : 1승 1무 1패 백중세

◆ SUSPENSION
인천 안재준(사후징계) 11/10(일) 인천-부산

◆ MATCH BEST XI
인천(4-2-3-1) : 권정혁(GK) – 박태민, 이윤표, 김태윤, 최종환 – 구본상, 손대호 – 남준재, 문상윤, 한교원 – 설기현
부산(4-2-3-1) : 이범영(GK) – 장학영, 이정호, 박용호, 유지노 – 박종우, 전성찬 – 임상협, 정석화, 파그너 - 양동현

◆ TV
CJ헬로비전인천(생),네이버(생),아프리카(생)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