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U-18] ‘김민석 멀티골’ 인천 대건고, 서울E U-18에 3-2 승리…3연승 달성

3433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전세희 2019-04-15 410


[UTD기자단=인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력이 기분 좋은 결과를 낳았다.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최근 3연승 및 4경기 연속 무패(3승 1무) 행진으로 상승세 계속 이어 나갔다.

김정우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4월 13일 인천송도LNG축구장서 펼쳐진 ‘2019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 6라운드 서울이랜드FC U-18과의 홈경기에서 3-2 승리를 기록했다. 



홈팀 인천 대건고는 3-4-3 포메이션으로 필드에 나섰다. 김민석, 박형빈, 김동훈이 공격진을 구성한 가운데 좌우 날개에는 남승현과 김채웅이 각각 자리했다. 중원은 주장 정성원과 김환희가 지켰으며 수비 라인은 최원창-김재영-신치호가 꾸렸다. 최후방 골문은 김유성이 지켰다.

경기 초반부터 인천 대건고의 강한 압박 플레이가 펼쳐졌다. 그러나 중원에서 매끄럽지 못한 연결이 계속되었고, 서울이랜드FC U-18 역시 좀처럼 틈을 내주지 않은 채 답답한 경기 흐름이 이어졌다. 그러던 전반 37분 마침내 인천 대건고가 오랜 시간 기다렸던 선제골을 넣었다.



김환희가 왼쪽 측면에서 가운데로 패스한 볼을 정성원이 아크 정면에서 그대로 과감한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뽑았다. 이어 교체 투입된 강민성이 전반 45분 내준 볼을 김민석이 그대로 추가 득점으로 마무리하며 인천 대건고가 2-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이어진 후반에는 양 팀이 한껏 과열된 양상으로 경기에 임했다. 그러던 후반 21분 오른쪽 측면에서 서울이랜드FC U-18 장진영이 시도한 슈팅이 인천 대건고의 골망을 가르며 실점을 허용했다. 이어 후반 35분 프리킥 상황서 김준서가 헤더로 득점에 성공하며 동점골까지 내줬다.



순식간에 내리 두 골을 내줬으나 인천 대건고는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그리고 후반 40분 단 한 번의 역습으로 이내 추가골을 뽑아냈다. 김채웅이 왼쪽 측면에서 빠르게 상대 지역 깊숙이 침투한 다음 내줄 볼을 김민석이 침착히 성공시키며 3-2 승리를 완성했다.

자칫 무승부로 종료될 수 있었던 경기였지만 남다른 투지를 선보이며 승점 3점을 따낸 인천 대건고는 최근 3연승 및 4경기 연속 무패(3승 1무) 행진을 통해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편 인천 대건고는 4월 20일 토요일 오후 2시 승기천연구장에서 부천FC U-18과 홈경기를 치른다.

[인천송도LNG축구장]

글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사진 = 박성아 UTD기자 (parksa987@naver.com)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